관리 메뉴

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너와 나. 본문

ⓒhat

너와 나.

가이브 2013.12.12 23:12

이 세상을 함께 걷어 올렸지만

한 번도 마주치지 않았던 너와 나.

 

서로의 눈과 입과 귀를 뚫었지만

한 번도 마주치지 못했던 너와 나.

 

한 때는 무언가가 있을거라

믿었던 세상을 맞이하며 

내려놨던 시간속에서 찾아온 너와 나.

 

너와 나.

또 하나의 너와 내가 만나길 바라며

잊혀질 너와 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0) 2014.09.24
너와 나.  (0) 2013.12.12
제향군인의 날  (0) 2013.11.12
군대에 대해 한번 말해볼까?  (0) 2011.07.09
가장 아름다운 그림  (0) 2011.06.10
회사는 생사로 직원을 협박한다.  (0) 2011.06.01
0 Comments
댓글쓰기 폼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 52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