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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가이브
2009. 11. 29. 02:40
시간이 지나면서, 보는 것들이 하나 둘 늘어갈 때마다.
내가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확신을 가진다.
한 때는 내가 자만으로 스스로를 자책했지만,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정적이어야 하는 생각들이 그렇지 않고 긍정적이다.
어쩌면 난 날 (다른 것 보단 더) 믿기 때문에 그런 생각 조차 안하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쩌니..
내가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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