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오랜만의 일기. 본문

ⓓiary

오랜만의 일기.

가이브 2008. 4. 24. 20:52

편입 2달차.

수업 잘 들어봐야 시험은 망한다.
암기. 암기. 하기 싫은 암기 - 하지만 해야하는 암기. 난 정신 못차렸나보다. - 이 암기식
시험은 언제쯤 없어질까.

두달만에 약 6-7kg을 뺐다. 나도 놀랍다.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낀다.

특히나 술을 안먹는게 너무 도움된다.

집에 토끼집 만들고 거기다 토끼 사 넣었단다.

귀여운 토끼.. 이제 토끼도 한 가족이 되었구나.
오래오래 살아라.



반응형

'ⓓ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년 3월. 고참에게 보내는 편지  (0) 2008.07.12
컴컴한 대낮  (0) 2008.07.12
옷사다..  (0) 2008.03.11
으아. 토요일..  (0) 2008.03.09
개강 첫주 마지막날.  (0) 2008.03.0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