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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c ⓢtyle

Micheal Jackson 에 대한 추억

가이브 2009. 6. 30. 18:55

Backstreet Boys 2집을 통해 중 2때 해외 음악을 처음으로 관심가지며 들었고, 친구를 통해 Michael Jackson 이라는 가수를 알게되었다. 고1 때 복학생으로부터 2,000원으로 Dangerous 앨범을 구할 수 있었다. Jam으로 시작되는 이 앨범은 여러가지 스타일의 음악을 담고 중간에 Heal The World 라는 곡을 통해 마지막 Dangerous로 끝이 난다.

앨범을 소장용으로 구매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일단 들을만 해야한다. 영어도 잘 모르기에 이해 가 전혀 안되는 앨범을 그렇게 지인에게 구한 Dangerous를 시작으로 History앨범, Blood On The Dance Floor에 이어 Bad 앨범까지 구매했다. 가사를 뽑아서 머릿속 리듬으로 외우기까지 했으니..

중요한건... 적어도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듣고 좋아했을 땐 이어폰으로 들었기 때문에 그의 춤을
몰랐다.. 난 마이클 잭슨이 얼마나 유명한지 몰랐으며, 그가 얼마나 현란한 춤을 추는지 몰랐다. (그저 유명하다고는 들었다. 그러니까 나에게도 들릴테니..) Bad 앨범에 든 Smooth Criminal 의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는 정말 재밌었다. Thriller 앨범의 Billie Jean.. 그의 감각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으니..

99년이었나.. 2000년 이었나, 그가 내한했을 때도 기억나고.. 덕분에 대만가수 코코리(이민)를 알게되었다. 오프닝 게스트로 나왔었다. 야시시한 옷 입고.. 당시 같이 게임하던 형들이 좋아하더만.

며칠 전 여행중, 뉴스에서 그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영국인가 어딘가 전국투어를 마지막으로 한다더니.. 이건 또 무슨 말인지.. 하지만 루머가 아니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지구를 사랑하고..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그의 진심과 이면에 또 가십거리로 나돌던 말들.. 나는 그가 하는 자선사업에 관심이 전혀 없다. 그저 나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가수로써의 마이클 잭슨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뮤지션 중 하나는 확실하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원히 그의 음악이 남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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