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ry
개강 첫주 마지막날.
가이브
2008. 3. 7. 14:35
5일이 금방 지나갔다.
학생증이 없어 도서관 들락날락 거리기가 불편하다.
어제 밤엔 과제하나로 몇시간을 보냈다. 참...오랜만이다 -_-;
머리를 탓하기 보단 실력을 탓하자.
난 다시 처음부터 다시가야된다.
특별한 일은 없다.
주위에서 공부 잘 되냐라는 말이 들린다.
개강 며칠됐다고..
마음잡기 급급하다. 어서 마음잡고 행동으로 옮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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