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ly

까먹고 있는 것들.

가이브 2007. 8. 29. 17:36
가족에 잘하자. 가족에 잘하자. 잘하자...
까먹고 있다가 문득 계기가 되면 또 생각한다. 이건 무슨...

모 사이트에서..



비록 글이지만, 저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

눈물밖에 나지 않는 심정. 몇십년간의 세월의 흔적들이 다시 더듬어지면서..
하염없이 당신을 생각하겠지.. 내일 또 울고 모레 또 울다가, 서서히... 서서히...
당신이 없음이 이젠 당연시 되어 일상생활에 적응하겠지...

제길... 더러운 삶의 공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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