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ly
08년 7월. 집풍경
가이브
2008. 7. 11. 05:53
얼마전 지으셨다는 새장.
너무 보기 좋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개. 우리집 지킴이. '복'이
복이도 날 아주 좋아한다. 내 마음을 알까..
누렁이는 복이 새끼. 숫놈. 하도 촐싹거려서 할머니한테 늘 맞는가보다.
토끼! 토깽이~
하도 집에 갈때마다 토끼토끼 노래 부르니
토끼장에 토끼가 들어왔다.. ㅡㅡ;
귀여운 토끼. 이름은 아직 안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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