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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자기전에 끄적끄적
오늘도 살짝 광화문 현장을 봤다. 며칠 전 보다 오늘 유난히 한잔 걸치신 어른들이 많이 오셨나보다. 단시간에 몇명이나 비춰졌으니. 오늘은 양심에 대해 한번 말해보려고 한다. (그렇다면 'ㄱㅐ똥철학' 카테고리에 글을 바꾸고..) 표현의 수단은 언어이다. 몸짓 손짓 발짓이 아니고 "우리 이렇게 하기로 하자" 하고 정한 언어. 누군가가 남들이 안하는 밑바닥 행동을 하고 있을 때, 그걸 본 개개인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내가 유난히 잘하는 "술먹고 울면서 전화하기" 특기가 하나 있다. 이거 보는 사람마다 혀를 끌끌찬다. 술먹고 행패 부린다니.. 등등 많은 사람들이 한번은 느껴봤을 것만 같은.. "나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결국 똑같구나" 라고 느껴본 적 없었는가? 아무도 한하는 그런 일을 - 하지만 누군가가 해야..
ㄱㅐ똥철학
2008. 6. 4.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