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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말 (1)
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말말말.
요즘엔 일에 미치고 싶어서 포스팅을 잘 못한다. 오랜만에 개똥철학(?)이나.. 말에 대해. 어릴 때(7살?) 웅변학원엘 간 적이 있다. 친척형이 다니던 학원인 것으로 기억나는데, 앞에서 신나게 큰 소리로 열변을 하더라. 난 당시 주판학원엘 다녔었다. (태권도학원도 잠시-_-) (7살 때 주판 학원에서 굴렸는데, 국민부로 업글 시켜주던 기억이.. 주판 잘 쳤나보다) 그 형은 어릴 때 웅변 덕분인가, 20년이 지난 지금 말 잘 한다. 나도 만약 웅변학원을 다녔으면, 성격자체가 어려서부터 바뀌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난 내 과거에 "이렇게 했으면 저렇게 됐을건데.." 따위의 기대나 후회는 '아직까지는' 결코 없다) 여튼.. 국민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놀며 역시 말이라는 것을 지껄이고 다녔는데, 사실 난 ..
ㄱㅐ똥철학
2009. 11. 23.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