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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친목모임 (2)
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여러 종류의 모임이 있고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라는 단체에 속한 사람들은 그 단체에 대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개개인이 마치 시간이 흐르듯 언어와 수학으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하디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나 역시 어디서든 내 생각을 반 고집적으로 내세우는 경향이 있고.. 두 달 정도 전에 썼던 그 글에서 "모임에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있어서 안된다." 라고 했다. 누구든지 지극히 친목적인 모임에는 다들 모임에 애착을 가지고 있고 아쉬움도 있기 마련이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모임에서 서로를 자신에 대한 상대적으로 보는 것은 결국 욕심일 수 밖에 없다. 애초에 친목적 모임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눈에 보이게 되어..
모임. group? 생각 나는 모임들을 한번 나열해본다. 1. 나우누리 BSB팬클럽(+고등학교 동창 몇) 2. 게임 Half-Life 클랜 3. KNS 4. 초등학교 동창 5. 2005년 대학 졸업 같은반 모임 6. 게임 Freestyle 클럽 7. 게임 World of warcraft 공대 생각나는게 몇 개 없구나. 오래된 순부터 한번 써봤다. 저 중에서 최장거리로 달리고 있는게 1번. 아직 물론 이제 부산에 내려왔으니 만나지는 못해도 연락은 대부분 되니까. 그리고 2번은 완전 쫑. 고등학교때 미친듯이 하다가 대학들어가서 뜸했나.. 3번은 대학시절 00년부터 지금까지 저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모임. 4번. 동창들 연락은 되긴 된다만 최근엔 결혼소식들이 계속해서 들려온다. 모임같은건 아직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