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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탁구는 현실과 맞지 않는 인물인데.. 그 녀석 보려고 수요일과 목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나같이 TV없이 자취하는 국민의 청취를 차단하고자 인터넷 잠깐 끊을 줄 알았는데, 자신있는 모습? 여튼, 끊어질까 걱정했는데, 나를 고객이라 부르는 에스케이 직원이 잠들었는가.. 시원하게 잘 봤다. 14조 중에 1원이라도 내 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난 내가 사는 국가가 내가 까딱한 손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싶었다. (그저 알고 싶을 뿐이다... 늬들이 말 안하니까, PD수첩이 해주기에..) 공중파3사 방송? 솔~직히 난 TV가 없어도 잘 살고 있다. 그리고 별 관심없고. 공중파 없애고 TV수신료 올려도 좋으니까, 도대체 정부가 무얼 어떻게 하는지, (구라라도 좋으니) 알고싶다. "신뢰성"이라고 들어봤는지? PD수첩의 의도는 중간에 한번 나왔다. 짚모자 쓰고 나온 교수가 하는 말이 방송..
From My Sister's Keeper OST Somethin' in your eyes, makes me wanna lose myself Makes me wanna lose myself, in your arms There's somethin' in your voice, makes my heart beat fast Hope this feeling lasts, the rest of my life If you knew how lonely my life has been And how long I've been so alone And if you knew how I wanted someone to come along And change my life the way you've done It feels like..
아주 예전에 책을 한창 읽을 때. 위인전 황희 정승은 기억나지 않는다만.. 명심보감에서 읽었다. A와 B가 서로 논쟁이 있을 때, A가 옳고, B가 다 옳다면. 제 3자인 C역시 옳다는 설화가 있다. 단순하면서도 심오있는 이야기이다. 국민학생 이후로 잊어버린 이야기들이 왜 성인이 되어서야 다시 생각이날까? 누구나 관점은 자신이다. 자신이 약해질 때 타인의 주장이 먹힐 "뿐"이다. 밑줄은 "뿐"에 그어야 한다. A와 B는 모두 주관을 가지고 있지만 황희 정승의 판단이 먹힌 이유가 바로 A와 B가 약해졌기 때문이다. 그게 사람이다. 사람은 완벽하고 싶어도 완벽하지 못하다는 말이있다. 늘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스로 의심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와 비슷할거다. "내 탓이오"에 반론이 없는 이유가 이와 같은 비슷..
내가 행했던 과거를 돌아볼 때. 잘 흘렸다 생각할 때가 가장 좋더라.
거북이 등만 들쳐업으면 토끼 귀도 가릴 수 있다 생각하겠지. 귀를 가리는건 좋은데, 애꿎은 거북이 등을 업지는 맙시다. 우린 사람이잖아.
문상집, 제삿날. 죽은 사람 앞에 두고 하는 말은 산 사람 얘기들. 사는 사람 얘기. 이게 살고 있는 자들의 현실.
에잇. 뭔 말을 하는지.. 그런데... 당신은 문화를 즐기고 있는가? 모르잖아. 근데, 그게 문화야. 옛날부터 누군가가 지배하던 그런 문화를 인정하던 시절이 있었나봐. 그렇게 내어주고. 비판도 하고. (이건 아마 기성세대일거야) 너희는 나이 안먹을 것 같아?? 그렇게 돌아가는거야. 지금은 형누나들이 왜 그러나 싶곘지? 너희도 똑같이 그럴걸? 이게 문화야. 21세기든 1세기든, 남는게 문화야. 그래서 서태지가 문화대통령이거든. 타이밍 잘 잡았잖아~ 너희들 아냐? 서태지와 아이들. 대박이야. 지금 애들은 아~무것도 아냐. 왜? 나 20세기 기성세대거든. 21세기 너희들은 모를거야. 20세기 한번 가볼까? 알지~~ 가봐야 노땅은 노땅일 뿐이라는 것을. 근데 있잖아, 잘 들어. 너희들도 똑같이 그렇게 할거야.
어렸을 때, 등굣길에 무언가에 걸려 넘어져 교복 바지 무릎이 찢어졌다. 아량 곳 할 것도 없이 학교에 갔다. 지금은 옷이 찢어졌다면 출근하지 못할 거다. 이게 나에겐 큰 변화 점이다.
지렁이는 궁디가 없다. 그래서 머리가 두개다. 사람은 궁디가 있어서 머리가 하나다. 세상에서는 두 가지의 부류로 나누어진다.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는 사람과, 이미 이룬 사람.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다.
http://guyv.tistory.com/348 6개월 넘어 다시 봤다. 소장중이긴 하지만 다시보기는.. 영화든 음악이든 함께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공유받길 좋아하고, 함께 하길 좋아한다. 마이 시스터 키퍼는 다시봐도 충분히 다시 빠져들게 했다. 가족 영화를 지극히 좋아하는 나에게-일부러 챙겨보진 않지만 몇 안되는 소중한 문화를 즐기는 소재들이다. 이 영화는 헐리우드 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충분히 소화가능하다. 가족은 가족이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이라는 단어만 논해도 기쁘고 슬퍼야 그게 가족이다. 실지 나 역시 온전한 가족을 가지지 않았어도 말이다..
현재 윈폰7 통합개발툴이 나와있는데, 윈도우7 환경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호환성 모드에서 실행할 수 없다는 말인데요. 간단히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호환성"탭에서 하단 "설정변경"을 열어서, 호환모드 체크를 없애면 됩니다.
- 집단적 행위 '8:2 법칙'에서의 8은 2의 생각을 가진 집단이다. 2 역시 8의 생각을 가진 집단이다. 8은 8에서의 자신을 뺀 7을 유심히 본 사람들이다. 2는 2에서의 자신을 뺀 1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8은 2를 무시한다. 2는 8에게 귀를 기울인다. 2는 우월한 수치의 8을 바꿀 수 있다 생각한다. 8은 도덕보다 법을 우월하게 여긴다. 2는 법보다 도덕을 우월하게 여긴다. 2는 이상을 중시한다. 8은 절대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2는 절대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8은 2에게 '넌 왜 거기 있지?' 라고 질문을 받으면 할말이 아주 많다. 2는 8에게 '넌 왜 거기 있지?' 라고 질문을 받아도 별 말 하지 않는다. 8은 최소 n시간 이내에 변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2는 최소 n시간 이후에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