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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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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

1과

가이브 2010. 12. 1. 03:32


낮엔 피할 수 없는 현실과 진실을 안타깝게 넘나들며 곡예를 펼치고.
저녁엔 꿈과 희망을 그리며 눈을 감고.
밤엔 감은 눈이 떠지지 않기를 바라며 잠을 청하는데.
아침엔 또 시작되는 햇살의 하루에 깨어 느적느적 이불을 걷는다.

일과.
1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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