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wp7
- 서호주여행
- 닷넷공부법
- 안치환
- 닷넷DB연동
- 퍼스
- swell season
- 광야에서
- 닷넷게시판만들기
- 영화
- 가족영화
- The Frames
- 유용주
- 전라도여행
- 닷넷게시판리스트
- 여행
- Perth
- 웹프로그래밍
- 윈폰7
- 안치환공연
- 김광석
- live8
- BSB
- 게시판페이징
- asp
- 안치환콘서트
- 백스트리트보이스
- 서호주
- U2
- ASP.NET
- Today
- Total
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자세한 정보는 모르겠지만. 5월 23일 부산 :) 후후.. 다음달에 뵙지요.
5월 북미투어 일정 잡힘. 티켓도 팜. 그리고 3월 17일에 올라온 "Feeling the Pull" 공연. 최근모습이군.. 더욱 더 지저분해지는 'Glen' 그리고 성숙해지는 'Mar' .. 뭐 그대로지... 또.. http://www.youtube.com/watch?v=QP0tH54sn2c David Letterman 에서의 Low Rising 초고화질 최근공연. Swell Season and The Frames. :) (2월 5일 올라옴) In These Arms, Low Rising 뮤직비디오는 여기 있으니 패스. http://www.playedlastnight.com 라이브 음원은 언제나 저기에서..(구매를...) (하지만 1년 넘은 공연들) 글렌의 트워터.
Low Rising - 5:05 Feeling the Pull - 4:40 High Horses - 6:05 Fantasy Man - 5:38 Leave - 3:32 Astral Weeks - 5:45 I Have Loved You Wrong - 7:00 This Low - 5:37 When Your Mind's Made Up - 5:43 Falling Slowly - 5:51 (from amoeba.com)
Use the truth as a weapon To beat up all your friends Every chink in the armor An excuse to cause offense And the boys from the hallway calling out your name And true love will find them in the end You were restless I was somewhere less secure So I went running to the road And so now there's a long list of places I was I quit my rambling and came home Cause maybe I was born to hold you in these ..
곧 개봉할 인빅터스 과거의 이야기다. 사람이 보는 사물은 모두 사람이 중심이다. 현실과 이상은 모두 사람이 만들어낸 단어이고, 현실이고, 미래일 것이다. 그래서, 이 하찮은 것들은 사람이 만들고 바꾸어 수정될 수 있다. 그 기준은 언제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을 포장한 돈, 권력, 가난, 이기심 그 어떤 의미를 포함해서 말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야한다. 사람을 포장한 그것들이 아닌, 실제 '사람'과 말이다. 환경이 사람을 바꾸어도, 사람은 사람을 바꾸어선 안될 것이다. 그리고 못 바꿀 것이다.
국내 3월 개봉작. ★★★★☆ 9.3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작품. :) Invictus / William Ernest Henley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a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Beyond this place of wrath and tears Looms but the horror of the sha..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2010년 4월 내한예정. 1080p 고화질. 슬프게 만들었다. I wanna sit you down and talk I wanna pull back the veils And find out what it is I've done wrong I wanna tear these curtains down I want you to meet me somewhere Tonight in this old tourist town And we'll go Low rising 'Cause we've gotta come up We've gotta come up Low rising 'Cause I fear we've had enough Low rising 'Cause there's no further for us to fall L..
참꽃을 통해 1월 31일 이내 예매를 하시면 20% 할인 2월 1일부터 예매는 10% 할인 작년 겨울 함안에서 본 안치환의 노래는, 변함이 없었다. ;) 올해는 못 가겠네요 ㅜㅜ 인터파크 예매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MN=Y&GroupCode=10000438&GoodsCode=10000438 참꽃 예매 : http://www.anchihwan.com/play/sub3.html 그러고보니, 벌써 2월이고, 곧 3월이구나..
한국판 특별 곡? :) I'm walking away. I knew that I would. I want to be missed by somebody good. Don't wanna come back. That I think that I should to somebody good. I came here alone. To dig through the dirt. To fine what was lost. To sift through the hurt. I wanna return. Do you think that I could? I wanna to belong to somebody good. I wanna return. I wanna to belong to somebody good.
No live. That's what I like it.
"교육하는 법"을 먼저 알아야 돼. 예컨데, 거짓말 하는 법, 숨기는 법, 싫어하는 법, 버티는 법. 이 모든 것들이 교육자가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교육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 왜냐고~? 교육자니까. 알잖아, 하지만 안하잖아. 역시 "교육자"니까. 세상에 답이 어딨니. 답을 찾는 방향을 찾아주는게 교육자의 역할이잖아. 알잖아, 모르면 조금 불행한 거잖아. 그냥 책 읽어주는 사람일 뿐이잖아. 알면서 안하는 거잖아. 하지만 알잖아. 그렇게 교육해야 된다는 것을...
작년엔 특별히 마감 블로깅을 하지 않은 것 같다. 끝자리가 맞춰진 내 나이에 맞게, 온라인으로 2009년 마지막으로, 20대 마지막으로 남기는 개인적인 글이다. 20대에는 나에게 10대 만큼이나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사람을 믿는 방법, 사람을 가리는 방법, 사람을 대하는 방법 사람을 믿는 모습, 사람을 가리는 모습, 사람을 대하는 모습 이론과 내 모습이 많이 바뀌어 가는 과정이 20대였던 것 같다. 30대가 되면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참지 못할 슬픈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물론 정말 기쁜일도 많이 있을 것이다. 10대에서 20대를 바라볼 땐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20대에서 30대를 바라보면 예상이 되는 것들로 바뀌어 있다. 몸뚱아리는 다 커버렸는데, 내 마음은 성장을 이루었는지. 물을 ..
MBC에서 3부작으로 작년 이맘 때 쯤에 방송했나보다. 정보가 늦어 최근에 접했다. 북극곰. 최북단 마을의 사냥꾼들과, 변해가는 환경을 주로 그렸다. 생명은 다른 생명이 있기에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들이 자연의 법칙이듯, 사람이 만들어낸 "사회적" 의미 때문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이 그렇게 적용 될 뿐이 아닐까. 강력추천. 자연 다큐멘터리를 오랜만에 봤는데, 재밌게 봤다. 특히, 동물들의 가죽을 벗기거나 하는 장면에서 아무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내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 난 아직 자연인이다~~~ ^^
블라인드 사이드 감독 존 리 핸콕 (2009 / 미국) 출연 산드라 블록, 퀸튼 아론, 팀 맥그로우, 제이 헤드 상세보기 유치하다면 유치하지만(내 스타일이라~) 영화 내내 빅 마이크의 표정에 주목할 수 있는, 훈훈한 영화. ★★★★☆ (9.1) 재밌게 봤습니다.
어느 잡범에 대한 수사 보고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유용주 (한겨레출판사, 2009년) 상세보기 노동일기와 비슷한 내용일까? 읽어봐야되는데..
드디어 12월 19일. 원래 같이 가려던 친구가 개인 사정으로 못 가게 되어서 그냥 혼자 가기로 했다. 함안에서 부산 오는 기차/버스가 각각 7시 전에, 8시 30분에 차가 끊긴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실 고민을 했다. 하지만 이미 기울어진 각.. 7시 공연이라 대충 9시에 끝나기 때문에 함안에서 자고 일요일에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 피시방에서 깔깔거리며 놀다보면 밤이 흘러갈터이니.. 그보다.. 집에 있는 차를 가져가야겠다 생각했다. 먼저, 김해 집에 가야했다. 차를 끌고나오려고.. 김해시내에서 집에 들어가는 시내버스가 약 2시간만에 한번씩 밖에 없어 시간맞춰 가는데, 부산에서 탄 버스가 씽씽 기분좋게 잘 달리다가 김해 들어오시더니 일부러 느긋해지는 것이었다~ 11시 5분쯤에 차가 한 대 있는데, 이대로..
똥 오줌 못 가리는 개돼지로 태어났으면, 아무 일 없었을 것을..
ENFP (스파크형) 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에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온정적이고 창의적이며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시도한 형이다. 문제 해결에 재빠르고 관심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수행해내는 능력과 열성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사람들을 잘 다루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도움을 준다. 상담, 교육, 과학, 저널리스트, 광고, 판매, 성직, 작가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참지 못하고 열성이 나지 않는다. 또한 한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몇 가지 다른 일을 또 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통찰력과 창의력이 요구되지 않는 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열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 일반적인 특성 * 감정이 얼굴에 잘 들어 난다 새로운 시도를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