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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이전 Part 에서 HTML의 특징과 사용법(태그명, 속성명, 속성값)을 알아봤는데요. 이제 HTML실습을 해보도록 합시다. 잠깐, HTML을 쓰기 전에 꼭 이해하셔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극히 제 생각입니다만) 지금 다루고 있는 HTML의 태그는 웹사이트에서 접속자에게 보여주게 되는거죠? 정보를 제공받는 사람에게 HTML은 "의미 전달을 최우선 목적"으로 합니다. 다시 말하면, 브라우저가 태그를 적용한 결과는 브라우저 재량인데요. 앞에서 써본 태그를 적용하면 글자에 진한 효과를 주게 되죠. 그리고 태그 중에는 태그가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브라우저에서 태그가 적용된 화면에서는 태그와 태그는 동일하게 진하게 적용된 효과겠지만, 글자 자체를 진하게 하고자 쓰는 태그인 ""와 문단에서 특정 부분을 강조하..
콘텐츠(Contents)라고 불리는(콩글리쉬랍니다) 데이터 또는 정보를 말합니다. 우리가 계산기로 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계산 대상을 집어넣어야 되죠? 그건 결과가 궁금한 사람인 본인이 알고 있고요. 계산기는 우리들이 어떤 정보를 알고 싶은지 모르죠. 일단 입력하는 대로 받아들이죠. 시작을 "0"으로 하는 숫자는 조금 스마트하게(?) 0을 지워주는 정도는 알아서 해줄려나요? 어쨌든, 계산기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을 할 뿐입니다. 웹개발 입문 때 많이 듣게되는 용어,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지는데 바로 프런트엔드(Front End) 또는 백엔드(Back End)입니다. 프런트엔드는 계산기로 따지면 입력기인 각종 버튼들, 그리고 상단의 숫자가 찍히는 액정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 ..
프로그래밍(programming) 환경은 마우스를 같이 쓰는 환경도 있지만, 키보드로 타이핑을 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컴퓨터 관련을 전공했는데, 당시 친구들은 대부분 프로그래밍을 싫어했지요. 아마 무서워 했다고 표현 하는게 맞을 겁니다. 주어진 환경은 백지에다 키보드를 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다 영어로요. 교수님으로부터 수업을 들어보니, 달달 외워봐야 이해될 것 같지도 않죠. 이들은 차라리 두꺼운 책을 펼치고 CPU가 뭔지, 네트워크 OSI계층이 뭔지 공부하는게 훨씬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런 이유로 프로그래밍 쪽으로 하면 딱 좋은 성격임에도 아예 건들지도 않아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제대로 시작이라도 해봤다면...) 사실, 성향이 문제가 아니구요. 첫 만남부..
앞 글에서, 인터넷의 모든 서비스는 규약(프로토콜)이 있고, 이를 따라간다고 하였으며, 프로토콜을 이해해야 제대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 가정에서 컴퓨터 또는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공유기도 설치를 해놓으셨을 거구요. 이로서 네트워크를 구성이 된 것입니다. 공유기에 무선이든 유선이든 연결된 장치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것 처럼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를 LAN(Locan Area Network) 환경이라고 부릅니다. "랜선"이라고 부르는 그 LAN이 맞구요. ISP라고 부르는 KT, SK브로드밴드, 헬로모바일 등의 회사에서 각 가정의 네트워크를 전 세계 네트워크망인 Internet 에 숟가락을 얹어줌으로 해서 네이버, 페이스북에도 접속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사용..
이 글을 쓰는 저나, 여러분들이나 인터넷에 접속하여,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여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컴퓨터를 인터넷에 연결하여 흔히 말하는 웹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등등. 그냥 "인터넷"자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입니다. 이처럼,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표준 기술 중 하나인 "WWW(World Wide Web)"라고, "따따따 쩜 네이버 닷컴"뭐 이렇게 표현도 하죠? 여튼, 컴퓨터 분야의 기술들은 "이렇게 하자"라고 정해진 프로토콜(Protocol)을 따라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앞으로 많이 언급될 수 있는 단어인데요. 구글에서 프로토콜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네요. 복수의 컴퓨터 사이나 중앙 컴퓨터와 단말기 사이에서 데이터 통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통신 ..
이번에는 이른바 구글링이라고 부르는 자료를 잘 찾는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활 정보는 국내 검색엔진을 활용하고 이외의 모든 정보는 구글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프로그래밍 관련하여 아련한 기억을 찾아주는데는 구글만한 것이 없더라구요. 1. 무엇이 당장 문제인지 파악하기. 가장 파악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특히 무작정 따라할 경우에 말이죠. 예제를 보고 공부할 때는 꼭 오타를 찾아봅시다. 또한 오류 메시지를 잘 읽어보고 현재의 문제점을 알아내는데 집중을 해야 하구요. 예를 들어볼까요? 집에 있는 게임패드가 말썽이라 검색어를 친다고 할 때, "게임패드 인식 불가" - 너무나 많은 문제가 있겠죠. "게임패드 인식 반응 없음" - USB를 꽂았을 때 어떤이 일이 일어났는지 범위를 줄여주는 검색어입니..
이번 글에서는 당연한 얘기를 좀 할까 합니다. 왜?? Why?? 어째서?? 간단하게,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이건 왜 빨간색이야?", "아빠, 저건 왜 기울어져 있어?" 같이 끊임 없이 의문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매품으로, 안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라. 가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작동을 안하면 "왜 안되지?"라고 절로 나오겠죠. 잘 작동을 해도 "왜 작동하지?" 라고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기가 쉽거든요. 컴퓨터는 절대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에 의해서 돌아가는 기계일 뿐입니다. "잘 되야 되는데 왜 안되지?"로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컴퓨터가 이긴 게임입니다. 100%확률로 사람이 시킨 대로 동작하는 컴퓨터인데..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있는데, 그 중에 기본이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꽃이라고 하는 씨(C) 언어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시려는 분들이 누구나 찾아보고 뭔가 궁금해 하셨었던 그 "C언어"가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력이 떨어져서, 기억도 나지 않는 오래전에 "포인터" 하면서 gg선언하고 포기했습니다. 그 이후로 C컴파일러를 다시 설치는 여러번 했지만, 더 이상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 저는 베이직(Basic)언어를 했는데요, Q-Basic이라고 OS(MS-DOS)에 내장되어 있는 것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숫자야구 게임을 만드는 따위로 가지고 놀았었는데, C를 해야 된다고 해서 해보니, 알고 있는 베이직 언어의 그것과 비슷한데 주소 어쩌고저쩌고에서 포기했습니다. PC..
안녕하세요. 웹 프로그래밍으로 코딩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강좌를 시작합니다. 제가 가끔 블로그에 비슷한 성향의 글을 올렸긴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연제가 될 것이라 생각되고요. HTML부터 시작해서(요즘에는 프론트엔드라고 하죠?) 윈도우 기반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ASP(백엔드라고하더라구요)라는 언어로 공부 및 개발을 했었고, (경력도 안쳐주는) 여러 잡일을 전전긍긍하다가 지금은 웹에서 작동시키는 (Java 기반의) 모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직업 프로그래머로서, 대부분 독학으로 해왔었던 경험에 대해 느낀 점 등으로 풀어나가 볼까 합니다. 하나 중요한 것은,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은 HTTP 프로토콜을 어느 정도 이해한 상태에서 프레임워크의 코딩 방법만 안다..
답을 바로 드리자면, 파일(File)은 컴퓨터에 "저장된 것"을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파일은 크게 두 가지 형식인데요. 단순히 더블클릭이나 손가락으로 탭하면 실행이 되는 "실행 가능한 파일"과 그렇지 않는 "나머지 파일"들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문서파일이나 음악파일 동영상 파일도 실행이 가능한데요, 이건 엄밀히 말하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체적으로는 실행을 할 수 있지는 않구요. 음악 파일이 실행 가능한 파일은 아니지만 더블 클릭을 하면 음악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열려서 더블클릭한 파일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음악 듣는 프로그램을 먼저 실행한 후, "불러오기/열기"를 하여 지정해야 작동을 하는게 보편적이지만, 계속해서 컴퓨터가 사람다워 지려면 알아서 ..
먼저 쓴 글인 https://guyv.tistory.com/entry/컴퓨터와-대화하기 에서 말했지만, 컴퓨터는 실생활과 많이 연관시키려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뭐, 이제 로봇도 만드는데 또 대단한게 나와도 많이 놀랍지는 않을 것 같네요. 우리가 기억해도 되지만, 컴퓨터가 있으면 꼭 그럴 필요는 없겠지요. 다만 컴퓨터를 늘 가지고 다닐 수가 없으니, USB 메모리에 넣어놓고 가지고 다니며 컴퓨터만 있다면 어디서든 열어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더더욱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 내 손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에 넣어 놓는다면 더더욱 이제 기억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오버해서 5초안에 열어볼 수 있을테니까요. 이정도 되면 달달 외우는 공부 정도는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꼭 우리가 기억하고 있으면 ..
컴퓨터의 전원을 켜면 윈도우라고 부르는 환경에 마우스를 움직여서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죠. 필요하면 주소창에 키보드로 직접 입력을 해야 할 수도 있고, 네이버에 로그인 하기 위해서도 키보드를 이용합니다. 티비 등에서 만화가가 PC에서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고, 게이머 중에서는 실제 자동차 핸들을 PC에 연결해서 레이싱 게임을 즐기기도 하고, VR게임을 해보신 분이 있으실 건데, 머리에 헬멧을 끼고 양손 또는 한손으로 게임을 조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우스나 키보드가 보편적인 PC에서 벗어나보면, 요즘에는 자동차에도 음성으로 명령을 하지요? 사람이 하는 말을 알아듣는 능력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요. 꼭 영화에서만 나오는 일만은 아니게 됩니다. 이렇듯, 우리가 컴퓨터에게 "뭘 좀 해봐바..
고전게임 블랙타이거입니다. 오랜만에 한판 했는데, (살인적인 무기 시세 때문에 난이도를 하나 낮춰서..) 엔딩을 보다니!
다들 레드 데드 리뎀션2 재밌게 즐기고 있으시죠? 게임 중 창전환시 제일 불편한게 한글 입력인데요. 윈도우키+Space 로 전환은 되지만 불편합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간단하게 스크린샷으로요. 이제, 창 전환시에도 신경안쓰시고 한글을 사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 추가 - Windows 10 20H1 버전은 설정 위치가 바뀌었더라구요. 윈도우 11에서는, 시작버튼 누른 후 "고급 키보드"를 입력하면 설정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노란색항목을 체크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유투브 등으로 뭐 틀어놓고 듣기만 하는 주소가 있을때 alt+tab 이나 눈에 보이거나 하면 좀 거슬리죠.. 그래서 개인 사용용도로 만든 유틸을 오픈합니다. 유투브가 기본주소이긴 한데, 간단하게 이동도 가능하구요. 그냥 텍스트에 주소를 붙여넣기 하시고 소리 나오면 그냥 최소화 시키시면 우측하단 트레이아이콘으로 갑니다. 공개하는 이유는.. 그다지 쓸모는 없지만 저처럼 정말 쓸모가 있을 것 같아서요. 퍼가실때는 블로그 주소로 부탁드려요~ 최소 PC에 .net framework 3.5 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목표로 하는 기능에만 충실한 프로그램"이라 버그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 ps. 실행하면 경고가 뜰건데요, 제 블로그에서 받으신다면 별 문제 없는 파일이니 걱정하지마시고 gogo~
안녕하세요. 웹의진실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주제는 "절대 숨길 수 없다" 입니다. HTML은 웹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언어입니다. L이 Language 이거든요. 음.. 프로그램 언어만 언어이냐?? 검은색 바탕에 흰색 또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 영어가 막~~ 써져야 언어 아니냐?? 사실, 프로그래밍을 좀 다루어 보신 분들은, 어렵지만 그렇다고 별 것도 아닌 것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어차피 컴퓨터에게 내가 시켜먹고 싶은 걸 시키는 행위를 영어로 키보드 두들겨서 말하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거든요. 사실.. 프로그래머가 아닌 PC 사용자들도 프로그래머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죠. " 네이버 열어! " 그저, 좀 더 자세하고 편하게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이 프로그래머라고 할까요? " 네이버를 여는데, 연예..
조금 이해가 안되는 상황을 겪어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인텔 칩셋 드라이버를 윈도우10 빌드 17763.1에 설치를 한 후에, 재부팅 후 ps/2 키보드 작동이 안되는 것입니다. 혹시나 해서 마우스로 장치드라이버를 롤백해도 복구불가. 게다가 BIOS 까지도 진입불가.. 다행히 남은 USB키보드를 끼우니 인식해서 구글링하니, 다음 해결방법이 있네요. http://iloveshine.tistory.com/43 이거, 잘못하다가 윈도우 털리면 골치아프겠습니다.
오늘의 글 주제는 "관련이 없다"인데요. 학교에서나 회사에서나 개발의 전반적인 부분을 "혼자" A부터 Z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도서관 대여" 프로그램을 만들면, 사람들이 책을 집어가는 디자인을 구상하여 및 UI를 만들고 어떤 방법으로 저장할 것인지도 고민하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고민합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 사실 매우 간단하거든요. 데이터를 프로그램에 넣어주면,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프로그래머는 데이터를 넣을 수 있게 하고, 이를 처리해서, 원하는 정보를 결과로 보여주는 것을 하게 되겠지요. 웹은 매우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프레임워크를 쓰게 되면 웹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모른 상태로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1. 사용자 입력받기 웹에서의 사용자 입력은 "..
안녕하세요. 가이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시간날 때마다 연제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목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웹의 진실" 이라고 거창해 보이지만 유치하게 지어보았습니다. 이 글의 대상은, 1. 이제 막 웹을 입문하시는 개발자, 2. 웹을 하고 있지만, 아직 스스로가 웹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개발자, 3. 그리고 개발자가 아니지만 개발자만큼 웹을 알고 싶으신 분이나, 개발자이지만 협업하는 분들보다 웹을 알고 싶으신 분 입니다. 간단하게 저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15년 넘은 낡은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웹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고인물(?)이라 내놓으라는 기술은 별거 없구요. 다만, 웹으로 구현 가능한 기술과 불가능한 기술을 구분 가능할 정도의 기술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씁니..
고민 고민하다가 지른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원체 가성비 쩌는 제품도 많이 있었는데, 딱 하나만 보고 샀다. 접히는 것!! 한 며칠 써봤는데, 한손으로 누르고 땡겨서 바로 차 트렁크로 직행시키는게 진짜 편하다. 길이가 디럭스만큼이나 크긴 크지만 (우산형 폴딩이라고 하던데) 너비부분도 접히니 더 작아진다. 그리고, 핸들링. 우리는 디럭스로 어보2를 쓰고 있는데, 디럭스인만큼 무겁고, 세단 트렁크에 넣어다니기가 부담스러워서 거의 봉인중이다. 다른 것들도 다 되겠지만, 이 제품은 17개월 딸을 태우고 옆에서 한손으로도 끌고다녀진다. 이정도면 뭐 양대면 안되도 된다. ㅎㅎ18년 1월에 새 모델이 나온 것 같은데, 이전 모델이라 정품으로 저렴하게 샀고, 결론은 만족. 처음으로 끌고 가는날. 바구니를 거꾸로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