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웹프로그래밍
- 안치환공연
- U2
- 닷넷게시판만들기
- The Frames
- 유용주
- 가족영화
- swell season
- 닷넷게시판리스트
- 전라도여행
- BSB
- ASP.NET
- asp
- live8
- 닷넷공부법
- wp7
- 닷넷DB연동
- 안치환콘서트
- 광야에서
- 게시판페이징
- 영화
- 김광석
- 퍼스
- 서호주여행
- Perth
- 윈폰7
- 여행
- 백스트리트보이스
- 안치환
- 서호주
- Today
- Total
목록ⓒomputer 일반/Playing With Computer (4)
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답을 바로 드리자면, 파일(File)은 컴퓨터에 "저장된 것"을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파일은 크게 두 가지 형식인데요. 단순히 더블클릭이나 손가락으로 탭하면 실행이 되는 "실행 가능한 파일"과 그렇지 않는 "나머지 파일"들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문서파일이나 음악파일 동영상 파일도 실행이 가능한데요, 이건 엄밀히 말하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체적으로는 실행을 할 수 있지는 않구요. 음악 파일이 실행 가능한 파일은 아니지만 더블 클릭을 하면 음악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열려서 더블클릭한 파일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음악 듣는 프로그램을 먼저 실행한 후, "불러오기/열기"를 하여 지정해야 작동을 하는게 보편적이지만, 계속해서 컴퓨터가 사람다워 지려면 알아서 ..
먼저 쓴 글인 https://guyv.tistory.com/entry/컴퓨터와-대화하기 에서 말했지만, 컴퓨터는 실생활과 많이 연관시키려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뭐, 이제 로봇도 만드는데 또 대단한게 나와도 많이 놀랍지는 않을 것 같네요. 우리가 기억해도 되지만, 컴퓨터가 있으면 꼭 그럴 필요는 없겠지요. 다만 컴퓨터를 늘 가지고 다닐 수가 없으니, USB 메모리에 넣어놓고 가지고 다니며 컴퓨터만 있다면 어디서든 열어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더더욱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 내 손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에 넣어 놓는다면 더더욱 이제 기억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오버해서 5초안에 열어볼 수 있을테니까요. 이정도 되면 달달 외우는 공부 정도는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꼭 우리가 기억하고 있으면 ..
컴퓨터의 전원을 켜면 윈도우라고 부르는 환경에 마우스를 움직여서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죠. 필요하면 주소창에 키보드로 직접 입력을 해야 할 수도 있고, 네이버에 로그인 하기 위해서도 키보드를 이용합니다. 티비 등에서 만화가가 PC에서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고, 게이머 중에서는 실제 자동차 핸들을 PC에 연결해서 레이싱 게임을 즐기기도 하고, VR게임을 해보신 분이 있으실 건데, 머리에 헬멧을 끼고 양손 또는 한손으로 게임을 조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우스나 키보드가 보편적인 PC에서 벗어나보면, 요즘에는 자동차에도 음성으로 명령을 하지요? 사람이 하는 말을 알아듣는 능력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요. 꼭 영화에서만 나오는 일만은 아니게 됩니다. 이렇듯, 우리가 컴퓨터에게 "뭘 좀 해봐바..
안녕하세요. 가이브입니다. 오랜만에 '컴퓨터와 놀자'라는 주제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정이 생긴 이후로 시간 내기가 너무 힘듭니다. ㅠㅠ 이해해주시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으로 컴퓨터에 대한 아주 전반적인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요즈음 누구나 다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는 컴퓨터라는 것을, 제 기억으로는 아마도 6살 때 정도에 접했습니다. 80년대 중후반이지요. 제가 접한 첫 컴퓨터는, 바로 오락실의 오락기였습니다. 제 딸이 이제 태어난지 14개월 좀 넘었는데요, 아마 아빠 엄마 소리 다음으로 들은 소리가 스마트폰의 사진 어플의 '찰칵'소리였을 것입니다. 정신 없는 와중에도 연신 사진 찍어댔죠. 터치로 조작하는 소형 컴퓨터를 잘 다룬답니다. 많은 앱 중에서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