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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ie style

프리즌 브레이크의 티백

가이브 2009. 4. 11. 19:06

난 영화에서 자주 본 헐리우드 배우 이름 조차도 잘 외우지 않는다.

"영화는 영화다"라고 생각하고 싶고, 그 배우들의 사적인 것들을 파해치지 않음으로서
영화 타이틀에 붙는 배우들의 이름만으로 작품을 판단하기 싫기 때문이다.

여튼,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을 너무 단숨에 본 까닭에 오랜만에 다시 접했는데, 티백 캐릭터는
진지함 속에서의 (잔인한 녀석이지만) 유머러스한 점에 한번씩 입꼬리가 올라간다. 감독이
끝까지 살려주는 이유가 뭘까나.. ㅋ

시즌 4에서는 이쁜이가 다시 출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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