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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My Sister Keeper 본문
http://guyv.tistory.com/348
6개월 넘어 다시 봤다. 소장중이긴 하지만 다시보기는..
영화든 음악이든 함께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공유받길 좋아하고, 함께 하길 좋아한다.
마이 시스터 키퍼는 다시봐도 충분히 다시 빠져들게 했다.
가족 영화를 지극히 좋아하는 나에게-일부러 챙겨보진 않지만 몇 안되는 소중한 문화를 즐기는 소재들이다.
이 영화는 헐리우드 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충분히 소화가능하다.
가족은 가족이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이라는 단어만 논해도 기쁘고 슬퍼야 그게 가족이다.
실지 나 역시 온전한 가족을 가지지 않았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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