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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정치인들이 국민을 섬기지 않고 오만불손한 태도를 보이는 데는 국민여러분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십기가의 로그파일을 보고 기겁했다. 데이터는 9메가인데.. -_-; plan: 1. DB를 떼어놓는다. 2. 로그 파일명을 변경한다. (백업) 3. DB를 붙인다. (이 때 로그파일이 없으므로 자동생성된다) 4. 기본값 설정으로 로그파일이 생긴다. 1. exec sp_detach_db 'DB명', 'true' 2. SQL Server가 설치된 폴더, Data에 존재함. 파일명 변경. 3. exec sp_attach_file_db 'DB명', 'SQL_SERVER_설치된경로\Data\DB명.mdf' 4. 지정한 위치에 ldf 파일이 없다며 예상된 오류를 뿜으며 .ldf 파일이 생성된다. 완료. :)
보는 섹히는 안될 놈이고, 안보는 섹히는 될놈이다. (주어 없는 반어법이라는거다 이런게.. 이런개) ㅋㅋ 나는 국회의원 되고 선서하는지 몰랐는데.. 너희들이 선서해놓고 이지랄 하는 것 보니까 어이가 없다. 이 시발람들아. 끝까지 두눈뜨고 봐라. 바보박스를 피하는 자체가 웃긴거다. ㅋㅋ 물론, 없는 나로썬 테클 안걸어서 고맙긴하다.~ ㅋㅋ
3년 상장 업체에서 경력쌓고 내려왔다. 부산.. 허허벌판에 자리 없지. 들어갈 데가 없지. 그래서, 직업 학교 간단다. 개발/서버관리 들고 관리직(갑) 갈거라고. 얼마나 치였으면 그 경력으로 '갑'가려고 할까. 힘들거야. 부산은 다 "을"을 포함한 "병","정"이 있을 뿐.. 아직까지 대기업(+소속 하청)이 다 가져가는데. 그렇지만, 넌 무조건 취업될거다. 지금 자기소개서에 목메달고 있는 네가 참 웃기긴 하지만.
"니가 가라, 하와이." 그래. 내가 가께.
낙원. 이상.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가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우릴 막지 말라 우린 지금 빨라 우릴 갈라 놨던 속세 탈출하는 찰라 우린 지금 아주 빨라 (Chorus) 난 너와 같은 차를 타고 난 너와 같은 곳을 보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으로 그 곳은 천국 일거야 정신없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
환갑이 다되어 가는 아버지가 곰 깔아 쓰시다가 전화오시곤 "에이 이 더러운거, 코덱 없다해서 깔았더니 이것 저것 막 깔려서 컴퓨터가 이상해졌다" 네이트온 원격으로 보니까, 별별걸 다 강제로 깔아놨더만. 모르는 사람은 무조건 "예, 다음"을 누른다. 이들은 그걸 노린듯.. 그리고, 요즘에 코덱이 없을리가 없다. 일부러 없다하며 이것 저것 코덱 다운로드하며 같이 번들 소프트웨어를 깔아버리는거다. 한번은, 곰 플레이어가 DVD를 재생하지 못했다. 이런 경우들이 바로 "똥줄 타는 업체들이 하는 행동"이다. 목적성이 다른 곳에 있다. 곰 플레이어를 만들어(100% 자체 개발한거 아니다. 다 공개되어 있는 기술을 짜집기 해서, UI와 그들의 서비스를 붙인거다. 물론, 다음의 다음팟플레이어 역시 그렇다) 배포하는 그..
얼마전에 기회가 되어 서점에서 구해 읽었다. 문학에 어두운 나에겐 역시 유용주 시인의 낯 뜨거운 과거의 글들이 많았다. ^^ 어찌저찌 찾은 한겨레 연제문 '노동일기'에서 봤던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언제나 한번씩 다시 읽어볼만한 그런 내용이기에... 그래도 뭐, 또 책 나오면 살거니까.. 흐흐...
10월 31 (일) (부산) 7:00 삼광사 산사음악회 안치환 공식홈페이지 참꽃달력에 있는 자료. 음악회는 늦은 7시에 하며, 안치환 형님은 8시 30분 이후에 무대에 오를거라고 하네요. 부산 초읍동. (간다.. 간다.. 이번엔 꼭 간다.. ㅜㅜ) 작년 겨울 12월 함안에서 형님을 뵌게 최근이다. 부산에서 가깝지..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사정에 의해 펑크 낸 덕에, 난생 처음으로 첫 홀로 여행을 떠난 것 같은 느낌.. 함안은 조용했다. 티켓팅을 했는데 봉투에서 두장 중 하나를 꺼내어 다시 건내주면서 "혹시 표 찾는 분 있으시면 그냥 드리세요." 라며 돌아서서, 서운하게 펑크낸 친구에게 전화했다. "네 표는 다른 또 팬이 가져갈거야" 라면서.. 결국 그 자리는 누군가가 채우지 못했다. 밖에서 모니터를 보..
한자로 '해양천당'이라는 이름의 영화. 자폐증 아들과 시한부 인생의 아버지. 어떻게 보면..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놓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드는건 정말 억지같기도 하겠지. 그렇지만 가족 영화는 로멘스 장르와 다르게 슬프면 슬플수록 아름다운 이야기다. 영화는 "본 작품을 평범하지만 위대한 부모님들께 바칩니다" 라며 마무리한다. 점점 늙어가는 액션배우(였던?) 이연걸의 모습을 보니 더 찡해진다.. 추천. ★★★★☆ 9.2
정말 재밌게 봤다. (비록 [편집하는]방송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1박 2일을 보기 꺼려할 정도로.
단막극의 부활!! 제발..!! 본방정보 MBC (일) 오후 11:35~ 방송중 (총 5부작) 소개 매주 일요일 밤에 방영되는 4편의 단막극 대표사이트 http://www.imbc.com/broad/tv/drama/act1/ 단막극은 무명 배우가 나와야 제맛인데.. ㅜㅜ
Into The Mystic Chords #----------------------------------PLEASE NOTE---------------------------------# #This file is the author's own work and represents their interpretation of the # #song. You may only use this file for private study, scholarship, or research. # #------------------------------------------------------------------------------## From: "R.K.Harding" I N T O T H E M Y S T I C ~~~~..
스마트폰 시대 모바일CP 설땅 없다 물론.. 순수한 모바일 업체들을 깔 생각은 없다. 하지만 더러운 서비스에 참여한 너희들이 결국 챙길건 다 챙겼잖수? 세상이 바뀌고 있지. 당연히 바껴야 되고. 더럽게 만들어진 법률 업고 재미 좀 봤으면 그만 징징거리시지? 다 큰 어른들이 애기들 처럼 물렸던 사탕 빠진다고 울먹이시기는.. 적어도 나는 불법 쓰면서 왜 이리 비싸냐는 소리는 안한다. 한 중견 모바일 콘텐츠 업체 대표는 "과거의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이 스마트폰 시대에 통하지 않고 있다"며 "스마트폰 가입자가 1000만을 돌파하는 내년 중반 이후에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 자연스럽게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법이 통하지 않고 있다" 는 소리 하고 앉아 있으시네.. 쯧쯧쯧.. 지금 내가 쓰는 사무실 옆..
2002년 당시, ASP공부를 했었지만 실제 만들어낸 별 결과물은 없었다. 당시 ASP에 DB연동을 이해한 후, 맘만 먹으면 뭐든지 만들어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 뿐. 닷넷책 한권 들고 인터넷 환경 없이 오직 헤딩했다.(군 현역시절이라) MSDN과 함께. ASP.NET(웹) 부터 접근했다. 나에게 만만한 녀석인 ASP와 비슷한 공부방법으로 접근. - GET,POST로 값을 받아본다. (당시) 프로그래밍의 기본은 "입력"->(가공)->"결과물"이다. ASP와 다르게 괄호가 중괄호로 바뀌어 있다. 출력해보니 잘 된다. 대소문자 구분하네. 조금 귀찮으며, 형 지정도 귀찮다.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는 무엇인가? 외우지 않는다. 질릴까봐. 닥치고 친다. 지금은 없지만, QuickStart 에 있는 컨트롤들을..
한 때, 네멋 덕분에 이나영 캐릭터에 빠졌을 때. 영화 후아유 OST. 멜로디 참 좋다. 그런데.. 63빌딩 한번도 안가봤군.
친구와 함께 길을 걸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했더니, 친구 인상이 좋지 않다. " 넌 왜 나에게 무뚝뚝하니? " 글쎄... 편해서 그럴까. 어차피 내 사람이라 그럴까. 오랫동안(앞으로도) 함께하니 존재성이 적어서 그럴까. 반대로, 네가 나에게 무뚝뚝해서 그럴까.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를 기대하는 친구야. 변화는 우리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할 뿐, 지금 이대로가 좋은거야.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단다. 해운대 바닷가 모래들도 예전엔 큰 돌덩어리 였을테고, 깨지며 굴러서 흘러 내려와 잘게 부숴진, 고만고만한 자갈이 모래알이 되고 이 역시 닳아서 없어지니까. 영원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지. 내가 늙어 쭈그러져도 너만 괜찮다면 난 늘 네가 생각하는 내 모습이 영원히 유지될거야. 우정이 영원하다...
중개자라고 하지만.. 글쎄. 이 분들 케이블이라는 핑계대고 별 웃긴 컨덴츠로 방송하시던데. 슈퍼스타 방송 컨덴츠 자체가 골때리는 거라 실제 적용해먹기는 글렀다 생각하는 듯 싶은데. 아닌가? 아니면 말고. 뭐 보여주는건 엠넷이고 난 판단할 뿐이니까. 모르지... 출연자 중에 요즘 잘나가는 걸그룹 같은 애들이 출연신청 했으면? 적어도, 케이블 방송의 목적은 돈이지, "언론"이라고 말하긴 힘들다. 하기야, 방송3사도 언론인척만 하는데. :P
손학규... 탈을 쓴 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러가다니.. 손학규 도지사 노무현 정권을 비난했다고 하던데.. (05년)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H&qnum=4141329 손학규 "노무현이 누구더러 그런 말을" (뉴라이트의 앞잡이 손학규) 09년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992 노무현과 손학규(05년) http://www.hani.co.kr/section-021123000/2005/05/021123000200505310562032.html 손학규 "盧대통령은 '무능한 진보'의 대표" (07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
이분은 99년인가.. 00년인가.. 마이클 잭슨 내한했을 때 게스트로 나와서 처음 뵈었죠. 신나는 노래 (Stay with me)를 불렀는데, 꽤 괜찮은 노래가 많습니다. 가창력도 괜찮고.. 자세한 인물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셔서 위키를 참고하세요. 빌보드 진출용(?) 앨범의 노래 하나.. 그리고 다음으로 제가 처음 본 내한 때 불렀던 신나는 댄스곡.. 오래된 영상이라 화질이 ^^ 99년이군요. 좀 이상한 가수다.. 싶었는데.. 다음은 대만 앨범 노래입니다. 휴.. 찾기 힘드네요 -_-; 이 노래는 "금천도영원(今天到永遠,1999)앨범에 수록된" 금천도영원 이라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그쪽 언어라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다음 노래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최호적애 라는 노..
공중파까지 이슈가 된 타블로 학력 위조 논란. 몇 달 동안 커뮤니티를 통해 타블로의 학력 위조 증거물을 보거나 했다. 나는 진실은 알 수 없었다. 타블로나 그 외의 연예인이 학력을 위조했든 병역을 기피했든 관심 없었다. TV에 나오는 그들 역시 우리처럼 언제나 범죄자가 될 수 있는 나약한 영혼이라 믿는다. 단지 그들의 직업 특성상 조금이라도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언론을 통해 공개되기 때문에 다른 직업의 사람들보다 더 힘들어지거나 더 행복할 뿐.. 여튼, 타블로가 이슈가 된 이유는 유난히 스탠보드 대학이라는 타이틀로 방송에서 활용하며 돈을 벌어들였고, 국적도 캐나다라 군도 면제되었다는 이유가 기반된 것 같다. 그가 스탠보드 대학엘 나왔다는 과정이 의혹이었다. 누가 뭐래도 실체는 존재하며 진실은 살아있다. 가..
사진과 영상. 내 추억으로 영원히 남을 녀석들. 06년 월드컵을 앞두고 상암에서 촬영이 있었나보다. 딱 한명만 알아봤는데.. (이창명) 지금, 다시 그때의 사진을 꺼내보니...... 이.분.은!! 아놔!! 요즘 개콘에서 빅재미 주시는 "도..도저언!!!!!!!"을 외치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름은 모르겠다.. 진리의 안치환!! 전라도/제주 여행때, 죽녹원 커플 꽃하트석에서 겨우겨우 같이 찍었는데, 길을 내려오시던 분이 이쁘게 두장 찍어주셨다. 제주도 소정방 폭포아래 검푸른 파도가 깨지며 청록색을 띈다. 어렸을 때, 24/32색 크레파스에서 유난히 즐겨쓰던 그 색과 비슷하다. 토끼. 곧 집에 있는 토끼들은 모두 방출되고 닭이 자리잡겠지. 전역 후 새해를 맞은 2004년 1월 1일. 두번째로 찾은 호미곶에서 ..
너희들의 등을 볼 때마다 아쉬움이 남기 때문이 아닐까..
오랜 시간동안 작고 큰 논쟁을 했었다. 공통적으로, 나는 전달하는 의미가 상대방에게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이 잘못 되었는지, 혹은 내 성격의 문제인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성격의 문제라고 하면, 논쟁상황에서 "그럼 왜 너는 개가 소보다 좋니?"라는 질문이 있다면 답변의 기준이 되는 내 생각을 먼저 꺼내어 한바퀴 돌고난 후 최종 답을 하는데, (사실 나도 그런 경향이 있지만) 이미 정해진 사람의 생각을 허물기가 힘든게 먼저인 것 같다. 상대방을 이해(또는 설득?) 시킬 필요가 없다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심각한 이야기를 피하려는 것도 아니다. 내가 논쟁에서 꼭 이겼던건 아니다. (논쟁에 승패라니.. 웃긴 표현이다) 난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그저 전달하고 싶을 뿐". 이런저런 ..
Introduction Hardware connection NMEA sentences Decodes of some position sentences Decodes of some navigation sentences Decodes of a few other sentences Decodes of some proprietary sentences Sample Streams http://www.gpsinformation.org/dale/nmea.htm
아주 가끔씩, 반복된 삶을 빠져나올 때가 있다. 주변 환경에 의해서 그리 되는 것 보다는 생각에 의한 경우가 많다. 조용한 거리에 부웅~ 슈퍼카 한대 지나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잠시동안 일상에서 빠져나오는 느낌이 좋아 놓칠 수가 없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재밌게 봤다. 액션이지만 스토리도 괜찮고. 첫 부분 도망 씬에서는, 아아~~졸리의 체인질링 때의 표정이 많이 보인듯.. ㅎ
가화만사성. 우리집 가훈이다. 불변의 법칙이 스물해가 지나도 유지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