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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Noe Valley Ministry San Francisco, CA, US 2007-08-04 너무 좋아하는 노래.
일단 무조건 대박임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탐색기에 N: 가 하나 생기고, 하드디스크처럼 사용가능합니다. 파일 1개 최대용량 50메가바이트 제한은 그대로네요. 베타테스트만 무료로 제공할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다음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1. http://cdn.naver.com/naver/NaverNDrive/setup/NDriveInst.exe 설치. 2. 설치 후 로그인. 3. 탐색기에서 N: 확인. 끝. 참 쉽죠잉~ 속도도 괜찮습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버니까, 일반 복사하는 속도보다는 당연히 느리겠죠? 인터넷 속도가 속도를 좌우합니다. 물론, 하드끼리 복사보다 더 빠를수도 있습니다 ^^; 이렇게 생깁니다. :) 잘 작동하네요. 그럼~~
여자들이여~~ ㅂㅂ2~~
몇 주 만에 드디어 오늘 다운로드에 성공. 후후.. 누가 만든진 모르겠지만, 공식적으로 찍어서 만든거 같다. 2년 정도 되었지만.. 무료. 상업적으로 쓰지말고 마음대로 공유하라는 영상 묶음집. Dolby! 와우~ 죽여준다. * 용량이 너무 커서 자료를 올려드리진 못합니다만. 다음을 통해서 받으세요. 받는 방법은 uTorrent 사용법을 통해서..
긴 머리의 허수아비와 대머리 허수아비가 서 있었습니다. 허수아비 둘은 나란히 양옆에 서 있었기 때문에 서로 마주 보지 못했습니다. 눈을 아무리 돌려도 서로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나와 같은 허수아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은 하루에 한 번 알 수 있습니다. 아침이 되면 긴 머리의 허수아비를 대머리 허수아비가 볼 수 있었고, 오후가 되면 대머리 허수아비가 긴 머리 허수아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림자 덕분이었죠. 하지만,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두 허수아비의 머리 위에 떠 있는 해가 그 모습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한 번씩 바람이 왼쪽에서 불어오면 오른쪽에 있는 대머리 허수아비는 걱정됩니다. 왼쪽에 서 있는 긴 머리 허수아비가 많이 힘드니까요. ..
불치병이고 하지만말이지 이런상황에서도 내가걸려도 내가죽더라도 가진부자놈들은 나는하나도 남은죽이지는 생명연장하려고 두렵지않네 말아야하는데 돈으로발악하네 가진자들의 사제기. 죽음앞에서의 끝없는 발악. 더 살고 싶은가.. 혹시. 그들이 더 살고 싶은 진짜 이유가, 죽은 후에 지옥에서 평생 고생하기 싫어서가 아닐까? 남을 밟고 잘 된 사람들은 길어봐야 50년 풍족하겠지만. 눈 감기 전 30분이 얼마나 괴로울까.. 죽기싫어서. 나는 미련없네.~ 세상에 미련이 하~나도 없네.
난 졸업한지 오래됐고, 학교다닐 때 남들처럼 공부안한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말이라도 못할건 없지.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다. 돌발영상에서 외국어 고등학교 문제를 다루던데.. 고양외고? 그 교장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가관이다. 7시부터 11시까지 공부시켜서 좋은 대학가게 만드는데, 뭐가 문제냐고. 10시전에는 하교 안시킨다고. 마지막에 국회의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말하더군. 왜 실력을 끌어올리는 외고는 없냐고. 요즘 말 들어보면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가면 선생님들이 이미 얘들이 유치원 다니면서 기본적으로 국어나 산수 등을 다 하고 왔다고 진도를 쭉쭉 뺀단다. 이게 말이 되나. 공교육 1년차부터 벌써 사교육 못시켰다고 부모 노릇 제대로 하지 않은 꼴을 만든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간다. 중학교에서 고등학..
4년 시카고와 캐나다의 최근 공연. 아아.... 형. 많이 힘들구나. 하지만 그대로네. ^^
태어나서, 한번도 내가 왜 태어났는지 궁금하지 않은 사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잘 자라는 나무를 뽑아버리라고 하는 것인가. 곧게 잘 자라는 나무를 뽑아와서 심어놓고 삐뚤게 자란다고 쇳덩이에 묶어서 바로 세워 바로 자라봐야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나무야 자연의 법칙이라는 타이틀이라도 있지.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은 법칙이 없다. 자연에서 자라는 나무도 건들어서 더 가꾸려고 하는 판국인데, 잘못된 도덕, 법 같은건 우리가 만들어 놓고 우리가 왜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나. 왜 그런줄 알지.. 그 법의 가지가 쓰러져야 내 것이 되거든. 바르게 하늘로 쭈욱 자라버리면(원래 자라게 되어있고) 본디 그 나무의 주인껀데, 그게 꺾어서 쓰러져야 담넘어 내 집으로 넘어오게 되니까 쓰러지도록 놔두는거지. 뺏들어 먹으려고. 난 이런 비유 따윈 잘 하지도않고, 해도 우스운 일이라 생각..
http://www.youtube.com/u2?feature=ticker 음.. 실시간이라고 하던데.. ㅡ.ㅡ 이제 알았네. 하지만 다시 볼 수 있다.. ♪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 (맞나? ㅋ) U2 on YouTube This Sunday, October 25th @ 8:30 p.m. (PT) tune into the world's biggest band performing on the world's largest stage. YouTube and U2 have joined forces to live stream U2's performance this Sunday at The Rose Bowl Stadium. Don't miss the..
"공평"이 단어고, "한"은 공평 때문에, 그리고 뒤에 나올 말 때문에 있는 음이고, "세상"도 단어다. 의미가 있는 말을 단어라고 한다. 사람이 만들었다. 한 때 이런 생각을 했다. 한국어로 "긴다"라고 했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기어가는"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알 수 있을까? 그들의 언어도 있겠지만, 행위하지 않고는 나를 포함한 그들의 언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은 매 한가지일 것이다. 행위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감정은 어떨까. 언어는 사람이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그게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면서 의미부여가 되지 않았을까. 결국 누군가가 만든 언어는 예로 "뜨겁다"의 말이 중요한 점이지, 어떤 느낌은 담겨있지 않았을 ..
이번 달 나올 월급의 액수보다 내가 살기 위해 만들어 냈던 액수를 기다렸던 것이고 내 코에 머무른 꽃향기 보다 내가 맡았던 수 많은 향수를 기다리는 것이고 내가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보다 열심히 살았던 그 시간들을 기다리는 것이다. 미래를 기다리는 것 보다.. 과거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기약 없이 기다렸던 그 의미에 가치를 부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알 수 없는 미래를, 꿈을 가지며 기다리는 것이다. 비록 기다림의 의미로 부여되는 그 꿈을 꼭 쥐고, 진정 우리가 기다리는 그것을 위해 기다려야 할 것이다.
성인이 되고, 돈하고 관련없는 책을 다시 손에 쥔 곳은 군대이다. 강제집행 된 난 몇 푼 받지 못했다. 군대. 그 곳은 민주주의 사회와 정반대이다. 누구나 똑같이 걸치고 쑤셔넣고 두손 꼭 쥐고 잔다. 의식주가 모두 당연하듯 주어져 있다. 적어도 그 안에서는 고참이든, 동기든, 후임이든. 즉, 지금의 사회를 비하자면 나이가 많든, 형편이 똑같든, 나보다 더 하찮든, 사람이 살기 위해 필요한 요건은 하나도 다를 바 없었다. 아주 공평한 사회. 하지만.. 그 속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물든 이유 하나만으로 역시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지낸다. 내가 그 사회에 참여한지 채 세 달이 안된 시점에, 난 대한민국 국가에서의 내 모습을 모두 버리기로 했다. 즉, 한 마리의 동물이 되기로 했다. 최소한 난 그-인위적으..
http://guyv.tistory.com/245 소개했지만, 이번 새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이 공식 홈페이지에도 추가되었다. ^^ Low Rising Feeling The Pull In These Arms 간단하게 http://www.theswellseason.com/ 에서 오른쪽 플래쉬 플레이어를 재생하면 된다.
I can't wait forever is all that you said Before you stood up And you won't disappoint me I can do that myself But I'm glad that you've come Now if you don't mind Leave, leave, And free yourself at the same time Leave, leave, I don't understand, you've already gone I hope you feel better Now that it's out What took you so long And the truth has a habit Of falling outta your mouth Well now that i..
누가 억지로 시켜서 흘려 본 적 없는 눈물. 눈물은 내가 흘려야 그게 진짜 눈물이다.
돈으로 불량식품을 바꿔먹는 사실을 알고나서 어른 심부름 하고 남은 10원 짜리 2개를 몰래 썼다. 돈 때문에 거짓말했다. 다섯 살이나 여섯 살 때였을까.. 오락실을 알고 나서 부족한 풍족을 위해 큰 방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동전 단지에 손을 댔다. 세 번까지는 "모르겠지"하며. 여섯 번 까지는 "될대로 되라"하며. 아홉 번 까지는 "난 죽었구나"하며 돈을 훔쳤다. 아련한 추억... 추억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
11월, 12월 북미투어, 내년엔 유럽투어를 하나보다. Strict Joy 라는 앨범이 나온단다. http://www.theswellseason.com/news/the-swell-season-announce-new-album-strict-joy/ The Swell Season Announce New Album . ‘Strict Joy’ Thursday, July 9th, 2009 The Swell Season, the Oscar-winning duo of Frames frontman Glen Hansard and Czech ingénue Marketa Irglova, are putting the finishing touches on ‘Strict Joy,’ (Oct 23/Plateau (Ireland),..
언젠가 보이즈 투 맨의 공연을 본 적이 있었다. 멤버가 네 명이었던가. 매니아가 아니라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들은 목에 수건을 메고 있었고, 물병을 들고 있었다. 목이 많이 쉬었다.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중간중간에 물을 마시며 관객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공연을 하는 사람과 공연을 보는 사람은 구분이 없는 듯, 재미나게 노는 모습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 매체에 나오는 실수를 콕 집어 지적하고 킥킥대며 웃는다. 뭐 사실 내가 어렸을 땐 뭔가가 특별함이 있는 듯했지. 보이는게 많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니 달리 보게 되고. 한 때 가수들을 "금붕어"라 부르며 킥킥대곤 했었다. 립싱크를 빗대어 말한다. 녹음된 노래를 틀어놓고 부르듯이 쑈를 하는 행위. 입술만 맞추어 보여주는 행위를 소리 없이 뻐꿈한다 해..
공식 뮤직비디오인가?
http://www.live8live.com/ 2005년 7월 27일 KBS에서 Live8 공연을 해줬다. 우연히 난 그날 TV 앞에 있었고, 그 방송을 봤다. London. 개미같은 관중들이 있었고, 그저 대형 콘서트인가 하며 본 공연이다. 나온 가수들 대부분 몰랐다. 유명한 가수들.. 그렇게 Live8을 듣고, U2를 알게 되었고, Keane 도 알게되었다.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도 몰랐던 "머더너(?)"도 알게 되었다. 익숙한 노래를 들었고, 그 공연은 나에게 여운을 남겨주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공연을 만들 수 없을까. 단독 콘서트는 꽤 많은 관중을 끈다. (이 말은, 많은 호응을 얻는다라고 하겠다) 나처럼, Live8 를 재방송이지만 봤었던 사람들은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하얀겨울 -Mr. 2
원하는 것을 캐내고 끝내는 목적이 아닌 걷어낸 흙을 얻기 위함이다. - 2009.08.28
반의로, 안보이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며, 상대의 마음을 볼 수 없고 행동을 매 시마다 관찰할 수 없기에 그저 보이는 그대로 생각하고 믿어버린다. 이 때 그 각자가 사실이라 생각들면 그저 사실이 되어버린다. 전달의 수단은 말이고, 글이다. 많은 말과 글들이 그렇게 전달되어 다들 진실을 알 수 없는 기정화 된 사실이 되어버린다. 기사에 떴다고, 화면에 비추어졌다고, 그렇게 그저 사실이 되어버린다. 사실이 아닌데 사실이 되어버린다. 음.. 진실은 저 너머에.. 글을 더 쓸 이유가 없기에. 여기까지.
한창.. 정말.. 똑같이 부르고 싶어서 열심히 불렀던 옛 노래. Kim Jung Min - SulPun UnYakSik/슬픈 언약식 ('95) 고유진 + 김정민, 마지막 약속 김정민 - 정상에서
어둔 가로등 아래 입맞추던 날 붉어진 얼굴로 내 볼을 감싸고 언제부턴가 너에게 화를 내곤 했었지 슬피 우는 너의 모습 내가 힘이 들때면 너는 연주해 주었지 흐르는 녹턴즈 피아노 고마웠단 말도 못했어 이것이 마지막인가 눈물뒤로 사라져가는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었어 널 안고파 세상 끝나는 날까지 들려주고 싶어 널 사랑한다고 나에게 주고간 마지막 그 편지엔 흘린 눈물만이 보이네 이제 사랑한다 말하지만 식어가는 너의 하얀 손
( 2008.07.11 06:16 ) 아버지, 아들입니다. 요즘 영어삼매경에 빠져있지만 영 안됩니다. 나오는 노래 첫 부분은 살짝 들립니다. 노래는 익히 들어본거라 잘 알것 같습니다. " 내가 어렸을 때 내가 들었던 라디오, 그리고 내가 좋아하던 노래. 혼자 부르면서 웃음을 지었지.. " (노래 첫 부분) 처음에 반여동에서 조그만 카세트 라디오 사주신거 기억나시는지요. 저도 다른 애들처럼 초6때부터 라디오 듣는거 좋아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노래들 테이프 돌려가며 녹음하면서 듣고 했지요. 지금 시간이 새벽 6시입니다. 잠을 청하려다 또 한시간 정도 뒹굴다 그냥 오늘 잠자기 포기했습니다. 집에 인터넷 때문에 갔을 때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 올리고 이렇게 글 씁니다. 드릴 말씀도 많습니다만, 저 역시 아버지..
1967년 한국 중앙대학교 배우 BIOGRAPHY 출생 : 1967년 (광주광역시) 데뷔 : 1998년 연극 데뷔 수상 : 2005년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1967년 광주 출신인 그는 중앙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1988년 노동연극 전문극단인 ‘현장’에 입단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많은 영화에서 빠른 말 사투리를 구사하는 특기를 살려 인상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그의 내공 있는 연기는 최근에 빛을 발해 2008년엔 로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남자조연배우상을 받았으며, 드라마 로 MBC 연기대상 조연배우부문 황금연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해로 만들었다. 에 출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