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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 집단적 행위 '8:2 법칙'에서의 8은 2의 생각을 가진 집단이다. 2 역시 8의 생각을 가진 집단이다. 8은 8에서의 자신을 뺀 7을 유심히 본 사람들이다. 2는 2에서의 자신을 뺀 1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8은 2를 무시한다. 2는 8에게 귀를 기울인다. 2는 우월한 수치의 8을 바꿀 수 있다 생각한다. 8은 도덕보다 법을 우월하게 여긴다. 2는 법보다 도덕을 우월하게 여긴다. 2는 이상을 중시한다. 8은 절대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2는 절대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8은 2에게 '넌 왜 거기 있지?' 라고 질문을 받으면 할말이 아주 많다. 2는 8에게 '넌 왜 거기 있지?' 라고 질문을 받아도 별 말 하지 않는다. 8은 최소 n시간 이내에 변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2는 최소 n시간 이후에 변화가..
자세한 정보는 모르겠지만. 5월 23일 부산 :) 후후.. 다음달에 뵙지요.
5월 북미투어 일정 잡힘. 티켓도 팜. 그리고 3월 17일에 올라온 "Feeling the Pull" 공연. 최근모습이군.. 더욱 더 지저분해지는 'Glen' 그리고 성숙해지는 'Mar' .. 뭐 그대로지... 또.. http://www.youtube.com/watch?v=QP0tH54sn2c David Letterman 에서의 Low Rising 초고화질 최근공연. Swell Season and The Frames. :) (2월 5일 올라옴) In These Arms, Low Rising 뮤직비디오는 여기 있으니 패스. http://www.playedlastnight.com 라이브 음원은 언제나 저기에서..(구매를...) (하지만 1년 넘은 공연들) 글렌의 트워터.
Low Rising - 5:05 Feeling the Pull - 4:40 High Horses - 6:05 Fantasy Man - 5:38 Leave - 3:32 Astral Weeks - 5:45 I Have Loved You Wrong - 7:00 This Low - 5:37 When Your Mind's Made Up - 5:43 Falling Slowly - 5:51 (from amoeba.com)
Use the truth as a weapon To beat up all your friends Every chink in the armor An excuse to cause offense And the boys from the hallway calling out your name And true love will find them in the end You were restless I was somewhere less secure So I went running to the road And so now there's a long list of places I was I quit my rambling and came home Cause maybe I was born to hold you in these ..
곧 개봉할 인빅터스 과거의 이야기다. 사람이 보는 사물은 모두 사람이 중심이다. 현실과 이상은 모두 사람이 만들어낸 단어이고, 현실이고, 미래일 것이다. 그래서, 이 하찮은 것들은 사람이 만들고 바꾸어 수정될 수 있다. 그 기준은 언제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을 포장한 돈, 권력, 가난, 이기심 그 어떤 의미를 포함해서 말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야한다. 사람을 포장한 그것들이 아닌, 실제 '사람'과 말이다. 환경이 사람을 바꾸어도, 사람은 사람을 바꾸어선 안될 것이다. 그리고 못 바꿀 것이다.
국내 3월 개봉작. ★★★★☆ 9.3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작품. :) Invictus / William Ernest Henley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a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Beyond this place of wrath and tears Looms but the horror of the sha..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2010년 4월 내한예정. 1080p 고화질. 슬프게 만들었다. I wanna sit you down and talk I wanna pull back the veils And find out what it is I've done wrong I wanna tear these curtains down I want you to meet me somewhere Tonight in this old tourist town And we'll go Low rising 'Cause we've gotta come up We've gotta come up Low rising 'Cause I fear we've had enough Low rising 'Cause there's no further for us to fall L..
참꽃을 통해 1월 31일 이내 예매를 하시면 20% 할인 2월 1일부터 예매는 10% 할인 작년 겨울 함안에서 본 안치환의 노래는, 변함이 없었다. ;) 올해는 못 가겠네요 ㅜㅜ 인터파크 예매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MN=Y&GroupCode=10000438&GoodsCode=10000438 참꽃 예매 : http://www.anchihwan.com/play/sub3.html 그러고보니, 벌써 2월이고, 곧 3월이구나..
한국판 특별 곡? :) I'm walking away. I knew that I would. I want to be missed by somebody good. Don't wanna come back. That I think that I should to somebody good. I came here alone. To dig through the dirt. To fine what was lost. To sift through the hurt. I wanna return. Do you think that I could? I wanna to belong to somebody good. I wanna return. I wanna to belong to somebody good.
No live. That's what I like it.
"교육하는 법"을 먼저 알아야 돼. 예컨데, 거짓말 하는 법, 숨기는 법, 싫어하는 법, 버티는 법. 이 모든 것들이 교육자가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교육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 왜냐고~? 교육자니까. 알잖아, 하지만 안하잖아. 역시 "교육자"니까. 세상에 답이 어딨니. 답을 찾는 방향을 찾아주는게 교육자의 역할이잖아. 알잖아, 모르면 조금 불행한 거잖아. 그냥 책 읽어주는 사람일 뿐이잖아. 알면서 안하는 거잖아. 하지만 알잖아. 그렇게 교육해야 된다는 것을...
작년엔 특별히 마감 블로깅을 하지 않은 것 같다. 끝자리가 맞춰진 내 나이에 맞게, 온라인으로 2009년 마지막으로, 20대 마지막으로 남기는 개인적인 글이다. 20대에는 나에게 10대 만큼이나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사람을 믿는 방법, 사람을 가리는 방법, 사람을 대하는 방법 사람을 믿는 모습, 사람을 가리는 모습, 사람을 대하는 모습 이론과 내 모습이 많이 바뀌어 가는 과정이 20대였던 것 같다. 30대가 되면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참지 못할 슬픈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물론 정말 기쁜일도 많이 있을 것이다. 10대에서 20대를 바라볼 땐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20대에서 30대를 바라보면 예상이 되는 것들로 바뀌어 있다. 몸뚱아리는 다 커버렸는데, 내 마음은 성장을 이루었는지. 물을 ..
MBC에서 3부작으로 작년 이맘 때 쯤에 방송했나보다. 정보가 늦어 최근에 접했다. 북극곰. 최북단 마을의 사냥꾼들과, 변해가는 환경을 주로 그렸다. 생명은 다른 생명이 있기에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들이 자연의 법칙이듯, 사람이 만들어낸 "사회적" 의미 때문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이 그렇게 적용 될 뿐이 아닐까. 강력추천. 자연 다큐멘터리를 오랜만에 봤는데, 재밌게 봤다. 특히, 동물들의 가죽을 벗기거나 하는 장면에서 아무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내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 난 아직 자연인이다~~~ ^^
블라인드 사이드 감독 존 리 핸콕 (2009 / 미국) 출연 산드라 블록, 퀸튼 아론, 팀 맥그로우, 제이 헤드 상세보기 유치하다면 유치하지만(내 스타일이라~) 영화 내내 빅 마이크의 표정에 주목할 수 있는, 훈훈한 영화. ★★★★☆ (9.1) 재밌게 봤습니다.
어느 잡범에 대한 수사 보고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유용주 (한겨레출판사, 2009년) 상세보기 노동일기와 비슷한 내용일까? 읽어봐야되는데..
드디어 12월 19일. 원래 같이 가려던 친구가 개인 사정으로 못 가게 되어서 그냥 혼자 가기로 했다. 함안에서 부산 오는 기차/버스가 각각 7시 전에, 8시 30분에 차가 끊긴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실 고민을 했다. 하지만 이미 기울어진 각.. 7시 공연이라 대충 9시에 끝나기 때문에 함안에서 자고 일요일에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 피시방에서 깔깔거리며 놀다보면 밤이 흘러갈터이니.. 그보다.. 집에 있는 차를 가져가야겠다 생각했다. 먼저, 김해 집에 가야했다. 차를 끌고나오려고.. 김해시내에서 집에 들어가는 시내버스가 약 2시간만에 한번씩 밖에 없어 시간맞춰 가는데, 부산에서 탄 버스가 씽씽 기분좋게 잘 달리다가 김해 들어오시더니 일부러 느긋해지는 것이었다~ 11시 5분쯤에 차가 한 대 있는데, 이대로..
똥 오줌 못 가리는 개돼지로 태어났으면, 아무 일 없었을 것을..
ENFP (스파크형) 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에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온정적이고 창의적이며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시도한 형이다. 문제 해결에 재빠르고 관심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수행해내는 능력과 열성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사람들을 잘 다루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도움을 준다. 상담, 교육, 과학, 저널리스트, 광고, 판매, 성직, 작가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참지 못하고 열성이 나지 않는다. 또한 한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몇 가지 다른 일을 또 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통찰력과 창의력이 요구되지 않는 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열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 일반적인 특성 * 감정이 얼굴에 잘 들어 난다 새로운 시도를 좋..
날아가던 참새가 어깨에 사뿐히 앉았다 날아간다. 흐물흐물 지렁이 한 마리가 발목에 똬리를 한 바퀴 꼬고 지나간다. 시원한 바람이 옷깃에서 옷깃 사이로 스쳐 지나갔다. 바람이 실어온 꽃씨가 코를 간지럽히고는 바람과 함께 날아간다. 얇고 가벼운 빗물이 머리에 떨어져 온 몸을 더듬으며 땅으로 흐른다. 허수아비는 자연이 잠시 쉬어가는 무료 휴게소이다.
좋아하는 가수들이 부른 좋아하는 노래, 그들의 나무 두 그루. 나무의 서 -안치환 (링크로 대체) 아무도 날 찾지 않아도, 누구도 날 부르지 않아도, 언 땅위에 우뚝 선 난 푸른 겨울 나무요.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오오~!!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랄려고 하오 무성한가지와 그늘을 펼려 하오~!!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랄려고 하오 무성한가지와 그늘을 펼려 하오~!! 오~!! 두..
전달하거나 주기가 참 힘들다. 차라리 부자 만들기가 더 쉽다. 보이니까. 어떻게, 무엇을 주는지 보이니까. 보이지 않고, 어떻게, 무엇을 주는지 안보여서 힘들다. 그래서 희망이라는 것은 전달하거나 주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희망을 서로와 공유하지 않는다. 우린 돈을 공유한다. 보이니까. 어떻게, 무엇을 주는지 보이니까..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결국 똑같다. 보이면 보면 되고, 보이지 않으면 상상하면 된다. 그리 걷든, 저리 걷든.. 아무 문제 없지.
이른바 스포츠 스타(어이 없는 표현 써서 죄송합니다만..)가 우리나라에서 경기가 안 열렸으면 하는 생각의 이유가 뭘까? 연애인은 언론과 돈이 만들어 주기 때문이지만, 스포츠인들은 언론과 돈이 결코 만들어 줄 수 없기 때문이겠지. 그저 웃음 뿐.. ㅎㅎ
요즘 월급 못 받고 밀리는 사람들 많을거야.. 내가 그 회사에 대해 말해줄께. (독해~) " 사장이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저 잘되겠다고 욕심부리는 꼬라지 " 에다가 내 목을 건다. 후딱 접어라.. 넌 이미 사업에 실패한거야. 3개월만.. 6개월만.. 1년만.. 그러고 있겠지. 그렇게 밀린 근로자 월급이 만원짜리 현금으로 국방부 연병장에 열 겹은 깔아도 남는다. --------- 1년이 지난 이 포스팅을 많은 사람들이 검색으로 들어오고 있다. 나도 놀랐다. 이 글이 1년이 지났다니.. 본 블로그의 하루 방문자의 평균 20%가 "월급", "밀리"라는 두 단어를 포함해 치고 들어온다.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말한다. 아직까지 직원들 월급 미루면서 버티는 사장들에게 일단 말하겠다. 당신들이 이 세상에서 ..
난 완벽하게 둥근 구슬이다. 굴렀다. 굴러래서 굴렀다. 한참을 구르는데, 멈추랬다. 구르는 것을 멈췄다. 보이지 않는 바람이 나를 굴리고 뚜렷히 보이는 돌이 나를 세웠다. 네모난 주사위처럼 의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안간힘을 썼다. 멈추려고, 움직이려고 온 몸에 정신을 집중했다. 난 바람과 돌에 반항하는 구슬이다.
가장 접하기 쉬운 "영화관에서 영화보기"는 아주 특별하지 않고는 하지 않게되어, 이런 좋은 영화를 D o W n L o A d 받아서 볼 수 밖에 없는 내 신세.. 휴머니즘 장르(?) 영화 중 헐리우드 딱지가 붙으면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문화적 차이겠거늘.. 하지만 이 영화는 그냥 최고다. 콧물샘,눈물샘이 마르신 분은 꼭 보시길. 물론, 자신의 사생활과 아~무런 연관이 없지만 관람중인 영화 만큼은 흠뻑 빠질 수 있으신 분에게만 해당된다. 그럼, 나와 비슷한 점수를 주시리라.. ★★★★☆ (9.9) (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영화 점수 중 최고 점수일걸 아마.. ) * 영화에 대해 백그라운드로 깔리는, 누가 나오니.. 어떠니.. 뭐가 어쩌니.. 이런건 시잘대기 없다고 늘 생각하므로 스포일러나 뭐 이상..
시간이 지나면서, 보는 것들이 하나 둘 늘어갈 때마다. 내가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확신을 가진다. 한 때는 내가 자만으로 스스로를 자책했지만,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정적이어야 하는 생각들이 그렇지 않고 긍정적이다. 어쩌면 난 날 (다른 것 보단 더) 믿기 때문에 그런 생각 조차 안하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쩌니.. 내가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요즘엔 일에 미치고 싶어서 포스팅을 잘 못한다. 오랜만에 개똥철학(?)이나.. 말에 대해. 어릴 때(7살?) 웅변학원엘 간 적이 있다. 친척형이 다니던 학원인 것으로 기억나는데, 앞에서 신나게 큰 소리로 열변을 하더라. 난 당시 주판학원엘 다녔었다. (태권도학원도 잠시-_-) (7살 때 주판 학원에서 굴렸는데, 국민부로 업글 시켜주던 기억이.. 주판 잘 쳤나보다) 그 형은 어릴 때 웅변 덕분인가, 20년이 지난 지금 말 잘 한다. 나도 만약 웅변학원을 다녔으면, 성격자체가 어려서부터 바뀌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난 내 과거에 "이렇게 했으면 저렇게 됐을건데.." 따위의 기대나 후회는 '아직까지는' 결코 없다) 여튼.. 국민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놀며 역시 말이라는 것을 지껄이고 다녔는데, 사실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