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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2001년 4월. 아마 남포동 한 영화관에서 본 것 같다. 맨 앞자리 환한 스크린에서 이 장면이 나올 때 펑펑 울어버린...
(볼륨설정 오른쪽 버튼을 눌러 전체화면으로 보세요) 내가 저때 직접 보고 들었던 노래. 소금인형. 아무래도 휴대폰이니 음성이 별로지만.. 감동.
≪안치환과 자유≫ 콘/서/트 가을향기를 닮은 사람 노래 충무아트홀은 오는 10월 19일, 20일 진실된 삶을 노래하는 자유시인 ‘안치환과 자유’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음악으로 오래도록 사랑 받아 온 ‘안치환과 자유’는 새로운 감성과 희망 가득한 무대를 펼쳐보인다.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히트곡을 비롯해 최근 발매한 앨범 [안치환 9]에 실린 가을을 담은 편안하고 향기로운 노래들로 가을밤을 찬란하게 수놓을 것이다. 프/로/필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 가슴으로 만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노래꾼 안치환은 대학시절 노래패 ‘울림터’를 시작으로 1986년 노래..
[출처] http://www.anchihwan.com/zboard/zboard.php?id=plan 9월 12일(수) '2007 새용산건설 희망축제' 용산 전쟁기념관 광장 오후 8시 30분경 예정 (행사시작 - 오후 7시) 9월 13일(목) '울산신문사 주최 환경음악회' 행사시작 - 오후 7시 30분 9월 16일 30일(일) '찾아가는 가을 음악회' 부산 수영강 시민공원 (행사시작 - 오후 7시) - 태풍으로 일자가 연기되었어요.
아.. 아는 사람이 보내준 쥐사진. 고양이를 6마리나 키운다는데,, 쥐 너무 귀엽다 ㅡ.ㅡ; 쥐가 웃는거봐.. ㅡ.ㅡa 아놔~~
[랜스 암스트롱] 뚜르 드 프랑스(프랑스도로일주 사이클대회)를 7년 연속 제패한 인간승리의 주인공. 무엇보다 그가 유명한 이유는 고환암 진단을 받고 40%도 안되는 생존률을 극복하고 이와같은 성과를 이뤘다는 것이다. 또한 불우했던 성장과정을 극복하고 세계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실망과 좌절 속에 괴로워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간승리의 횃불이 되고 있다. 1993 세계 사이클 선수권 대회 우승 1999 제86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0 제87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1 제88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2 제89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3 제90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4 제91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5 제92회 투르드프랑스 ..
일본 여행. 한국과 가장 가까운 외국이면서 무비자로 90일까지 입국이 가능하고 인접국가로서 높은 문화수준을 자랑하는 나라에 여행을 가보는 것은 확실히 남녀노소에게 있어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해외여행이라는 것에 손쉬운 경험만을 생각하고 있다가 정작 여행 자체에서는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일본 여행을 다년간 다녀온 베테랑에게 일본여행의 재미와 준비할 것을 알아봅니다. 일본 여행에 관련된 책자와 정보 등은 이미 넘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람들은 언제나 같은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에 의해서 제대로 확인을 못하고 나가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 가보고 싶은 호주 ㅡ.ㅡ; 외국은 넘 잘되어 있는거 같아..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 도시의 풍경이 살아있는 퍼스(Perth)와 프리맨틀(Fremantle),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웅장한 숲과 그곳의 거대한 고목들. 이곳이 ‘남대양의 경이로운 자연경관이 공생하는 곳, ‘아시아의 바다 위에 떠 있는 유럽의 섬’, 호주다. 호주의 여러 주들 중에서 면적이 가장 넓으면서 매력은 숨기고 있는 곳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호주 내에서도 다른 도시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서호주다. 서호주의 주도(州都) 퍼스는 남서부 해안과 완강(Swan River)을 따라 발달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도시로 알려졌다. 서호주 전체 인구 190만명 중 150..
퍼스가 현대적인 도시라면, 프리맨틀은 19세기 항구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잘 간직하고 있는 도시다. 1829년 이민선의 닻이 처음 내려지면서, 도시의 이름은 최초의 이민선 선장 카를로스 프리맨틀의 이름을 따게 되었다. 이곳 건물의 80% 정도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말이면 각종 거리 공연과 볼거리가 풍성하다. 아치형 시장 입구에 ‘1897’이라는 숫자가 또렷하게 새겨져 있는 프리맨틀 마켓은 100년이 넘은 재래시장의 운치를 풍긴다. 토착 예술품과 고풍스러운 수제 장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관광형 시장이다. - 서호주 전문 여행사 - http://www.perthn.com
호주의 서쪽 서호주의 주도(州都) 퍼스(Perth)시내 쇼핑의 중심지인 헤이 스트리트(Hay St.) 중간에 좌측으로 난 좁은 골목길이 있는데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여러분은 영국 런던 중심가에 온 착가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1937년 영국 튜더 양식의 고풍스런 건축물을 그대로 재현시킨 런던코트(London Court)는 각종 퍼스관련 브로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기있는 곳입니다. 각종 기념품가게와 옷가계 그리고 보석과 속옷가계 등 관광지로 인기있는 곳. - 서호주 전문 여행사 - http://www.perthn.com
호주의 남단 알바니(Albay)는 남대양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더 갭(The Gap)의 웅장한 파도소리를 들을수 있으며 내추럴브리지(Natural Bridge)의 아름다운 돌 다리를 만날 수 있다. - 서호주 전문 사이트 - http://www.perthn.com
이걸 보고 앉아 있을 시간은 없겠지? :P 출처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no=233480&category= 9월 22일 (토) MBC : 캐리비안의 해적 2 - 망자의 함 ( 20 : 00 ) SBS : 데스노트 ( 21 : 10 ) KBS : 투모로우 ( 21 : 05 ) 9월 23일 (일) MBC : 잠복근무 ( 18 : 40 ) MBC : 친절한 금자씨 ( 23 : 30 ) SBS : 마다가스카 ( 14 : 50 ) SBS : 슈렉 2 ( 21 : 00 ) SBS : 투사부일체 ( 23 : 00 ) KBS : 턱시도 ( 16 : 30 ) KBS : 작업의 정석 ( 22 : 20 ) 9월 24일 (월) MBC : 아..
돈 많고, 빽 있고, 능력 좋고..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원래 안부러웠지만, 부러울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봐야 한마리의 개 밖에 안되기 때문이지요..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이 가난에 안스러워 보였다면, 이 사람들은 개, 돼지보다 못한점이 안스럽습니다. ------- 퍼온글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no=308641&page=2 -------- 한 두시간전의 일입니다 집앞(논현역이랑 신사역사이)에서 차가 너무 막혀서 택시에서 내렸는데.. Bxx 오픈스포츠카 앞에 오토바이가 누워서 쓰러져 있는겁니다 거긴 차가 많아서 그렇게 충돌할 위치가 아닌데 싶어서 일단 사람들도 많이 구경하길래 저도 같이 서서 구경했습니다.. 그때 광경이 오토바이 주인인듯한 아저..
명심보감은 내 인생에 많은 변화 - 그 당시에 뭘 알겠냐마는 - 를 준 책 중 하나다. 9세-11세때 꼭 읽어봐야되는 강력추천 명언집.. 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거리에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 살아도 먼 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명심보감 까닭도 없이 천금을 얻는 것은 큰 복이 있어서가 아니라 반드시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 -소동파 꽃은 졌다가 피고, 피었다 또 진다. 비단 옷을 입었다가도 다시 베옷으로 바꿔 입게 된다. 재산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반드시 부자는 아니며, 가난한 집이라 해서 늘 적막하지만은 않다. 사람을 부추켜 올린다 해도 푸른 하늘까지는 올릴 수 없고, 사람을 밀어뜨린다 해도 깊은 구렁에까지 떨어뜨리지는 못한다. 그대에게 권고하노니..
가족에 잘하자. 가족에 잘하자. 잘하자... 까먹고 있다가 문득 계기가 되면 또 생각한다. 이건 무슨... 비록 글이지만, 저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 눈물밖에 나지 않는 심정. 몇십년간의 세월의 흔적들이 다시 더듬어지면서.. 하염없이 당신을 생각하겠지.. 내일 또 울고 모레 또 울다가, 서서히... 서서히... 당신이 없음이 이젠 당연시 되어 일상생활에 적응하겠지... 제길... 더러운 삶의 공전이다..
안치환 8집에 '산맥과 파도'라는 노래가 있다. 능선이 험할 수록 산맥은 아름답다 능선에 눈발 뿌려 얼어붙을 수록 산맥은 더욱 꼿꼿하게 아름답다 눈보라 치는 날들을 겨울꽃 터져오르는 밖으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오른 저 산맥- 저 산맥- 모질고 험했던 당신 삶의 능선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맥으로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으로 바꿨는가~ 예- 거친 바위 만날 수록 파도는 아름답다 새찬 바람 등에 몰아칠 수록 파도는 더욱 힘차게 부서진다 파도치는 날들을 안개꽃 터져오르는 밖으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오른 저 바다- 저 바다- 암초와 격랑이 많았던 당신 삶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파도로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으로 바꿨는가~ 예- 산맥이여 파도여 우리들의 삶이여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무..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이 나이에 어떠한 사상을 가졌는지, 앞으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깎아지고 다듬어질 내 사상과 비교를 하고자 하는 목적일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살자. 자신만의 철칙은 꼭 간직하면서..
http://savejirisan.org/culture/index.php 안치환 작성일 : 07.08.01 조회 : 109 안치환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맴버로 활동하다 1989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 ... more 무녀 한영애 작성일 : 07.08.01 조회 : 92 한영애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2002년 내림굿을 통해 무녀가 되었다."인생은 굿(GOOD... more 하동 놀이판 들뫼 작성일 : 07.08.01 조회 : 57 놀이판 들뫼는 하동의 여러 축제나 행사장 마다 서막을 장식하는 역할을 도맡아 온 ... more 옥종-아름나라 작성일 : 07.08.01 조회 : 29 옥종 아름나라는 경남 하동 옥종의 ‘지리산평화공부방’의 아이들로 공부방 활동읮.. more 이지상 작성일 : 07.08.0..
우어~ 아는 것들도 많지만, 역시 모르는 것들이 더 많구나. 대중음악이라.. 이런 음반들이 있는 반면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문화의 변화에 따라 바뀐 지금의 대중음악들은..? (대중음악이 맞을까.. 라는 의문도....... ▶◀)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과연 한국 대중 음악사를 진정으로 빛낸 뮤지션들은 누구이고, 음반들은 어떤것일까? 우리는 여태까지 'Rolling Stone 선정 100대 명반', 'VOX선정 올해의 음반 100선' 등은 보아왔지만 국내 음악 매체에서 이러한 것을 심도있게 다룬 것을 본 기억은 없다. 국내 대중음악사에서는 명반으로 선정할만한 단 100 장의 음반도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선정 경위에 대한 비난을 감수하면서) 소신있게 음반을 선정할 만한 자신이 없다는 것인지, 아..
슬슬.. 포스트들을 옮겨와볼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