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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GuyV's lIfe sTyle.
1. 스포트라이트 한 방송국의 보도국 이야기. 재밌다. 2. 일지매 제목보고 안봤다가 몰아봤다. 역시 재밌다. 3. 식객 영화로도 나왔었지.. 재밌다. 종영한 SBS의 온에어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드라마를 매주 즐기고 있다. 요즘에는 세 편을 보고 있으니 시간때우기에는 참 좋다. 영화나 드라마 모든 것들이 대중적이어야 성공한다. 시청률이 올라야 광고도 많이 들어온다. 배우와 제작비에 돈을 투자하고 그리고 돈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고작 시청료 몇 푼과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은 그런 것들을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미성년자가 볼 수 있는 대중매체에서 조심해야 할 것도 있겠다. 돈을 벌기위한 방송이 아닐 수는 없겠지만,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중요시 여기는 방송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프라이드. 이놈이 돈..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야하는 최소한의 예의.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서 내가 행해야 하는 것. 어릴 때 처럼 더 이상 누군가 알려주지도 않고 나 역시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시기. 생각을 한번 더 추스려본다.
홈페이지 이사했다. 근데.. 이상하게 딱딱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홈페이지 공간에 만드는게 내 꿈이다.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요즘 계속 군대갈 생각만 한다. 소중한 사람들을 뒤로하고 잠시 가야할 곳. 내가 그 곳에 가기 싫은 이유가 사람들과 떨어져야 하는 아픔(?) 때문이 아닐까? | 06/14 | 세 번째 줄을 골똘히 보고 있다. 저 때는 내가 원하는 것을 홈페이지 공간에 만드는게 내 꿈이었구나. 당시 열심히 ASP 공부할 땐데, 하나하나 할 때마다 흥미로웠다. 상상력이 곧 자신의 스킬을 깊게 만들어주었다. 잘 안되는건 당연한 것이었다. 바로바로 되면 그건 나에게 마이너스였다. 실패를 경험한다. 실패는 실패로 남지 않을 것이다. 결과가 최악이라도 무언가를 남겨준다. 사람들..
6일쯤이었나.. 전화벨이 울렸다. 아버지시다. "할매가 손자 생일이라고 한번 안오나 하네. 언제 올꺼고?" 내색 절대 안하신다. 멀지도 않는 거리에 혹시나 눈치주는걸까봐 생각하시고 보고싶은 아들에게 생일이라고 (간접적으로나마) 오라고 하신다. 죄인인 아들은 늦게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가는 버스는 두 대가 있다. 김해 시내로 가서 터미널에서 나오는 시내버스를 타는데, 길게는 2시간 넘게 기다려야 한다. 미리 차시간을 다시 확인하고 문자메시지로 저장해놓았다. 막내동생이 주말에 내려왔나보다. 20분 먼저 출발하는 버스는 집과 약 도보 30분정도의 거리에서 내려주는데, 집으로 전화하니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밭일하시나 싶어서 걸어가자고 걷는데, 얼마 가지 않아서 스님을 내려주는 택시 발견. "조금만 가주세요"..
토요일을 밤 꼴딱 세고 일요일엔 4시에 잤다. 숙제도 하는둥 마는둥 우리 국가가 국민에게 하는 만행을 직접 봐야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일은 추진한다고 하자. 그(들)은 왜 당당하지 못하는 것인가? 국민들은 국가에게 한마디라도 말을 듣고 싶어한다. 그들은 무력으로 이를 제지하고 있다. 2008년에. 지금은 21세기 하고도 8년이나 지났다. 국가는 이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 이것도 배후에서 누군가가 만들어낸 거냐? 난 현 정부에 대해 반감을 가지겠다. 4년동안은 최대한 법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겠다. ( 쿠키뉴스 31~1일 동영상) PS. 영상에서, 관등성명이 이름표가 검은색 테이프로 붙여져 가려져있다. 이들은 누구인가? 경찰이 아닐수도 있다. 군부대 소속인가? PS. 내가 알고 있는..
취중알콜 약 1.59이상 되었나보다.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취한 나를 알아보고는 전화를 끊어버린다. 4년, 5년. 10년... 오래된 인연을 나는 믿지 않는다. 술한잔 걸죽하게 걸치고 나는 늘 생각한다. 정신차려야지. 정신차려야지..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다.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그렇게 다른 이들도 흐른다. 나도 흐른다. 아무 잘못도 없다. 누구의 잘못도 없다. 그렇게 흐르기 때문에... 오늘, 나는.. 장애우가 되어본다. 병신이 되어본다. 정신을 차려본다. 오타를 알아본다. 최대한 로력해본다.. 이 세상은 나를 믿지 않는다. 그게.. 바로. 이 세상이다..... 난.. 이 글을 여러번 고치면서 정신을 차리려 하며 고쳐쓴 글 이다. 정신을 차리면서. 이 한타, 한타 조차도. 신경을 써 본..
소주 한잔 마시면 그리운 이가 떠올라 연락 하게 되고 홀로선 외로움을 못 이겨 울게 되고 또다서 모든 걸 잊고 살아가다 보면 한잔 생각나서 걸치고 슬퍼지고 하염없이 외로워지고 또 그렇게 울고 목놓아 울고 세상 끝난 듯 울고 잊혀지지 않는 그 모든 것들이 잊혀질까봐 한잔 꺾으며 다시 생각하고 그 추억에 젖어서 울고 술과 눈물이 예수이고 부처이고 신인듯 받들어서 인생 사는 모습 술에 겨워 눈물로 호소한다
난 전산병이었다. 수요일. 전투체육이라고 축구 등을 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전산실에서.. 상병때 고참과의 셀프카메라 촬영중 하는 말이다. (저번주에 클래식 영화를 보고.. 배경은 클래식 OST가 깔리고 있고) 고참 : 나 내무실에서 자면서 애들한테 "야, 손예진 남자친구 있데" 그러니까 애들이 "정말입니까?" 그러데. 그래서 "그 있잖아, 군인이래", 그러니까 애들이 "어 진짭니까?" 그래서 그랬지 "걔 ○○부대에서 근무한데(우리부대)" 그러니까 애들이 하는 말이 하나같이 "정상원 상병님 말입니까?" 자지러질듯 웃고 있는 내 어릴때(23살 초)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중식이 형. 최대위님. 종경이 형. ^^
오랜만에 SBS에서 재밌는거 했다 TV가 없어서 본방은 못봤다만 나처럼 사람들 때문에 시청률은 아마 더 높을거다. 공짜라 그렇지. 늘 처음과 끝이 있다. 좋은 직업 나쁜 직업. 어떻게 생각하면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져야 하는 것. 상황에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는 것. 누구나.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힘들고 재밌게 하는 것.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나라는 존재감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 더 이상 더 이하도 없다. 인생에 기대할 것도 없다. 살아감에 기대할 것도 없다. 누구나 다 똑같고 다 가져야 되고 다 없으니까. 평등하다. 누구나.
14부를 보고 있다. 개성이 강하던 주인공들이 서서히 자신의 벽을 허물고 있다. 그들은 이미 인정은 했다. 상대방이 나를 인정하게 하려면 나를 먼저 인정해야된다. 진실은 존재하며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진 않지만 보여지게 되어 있다. 힘든건 안다. 그러나 그게 진실일걸..? - 연기 아무나 못하나보다. 적어도 주연급들은 다들 연기 잘한다.. 소재도 산뜻하다. 만화가 원작이지만.
몰래 가져와봅니다.. 문제될까요? --------------------------------- 새 순 李 外 秀 1 퇴근 무렵이었다. 서울의 모든 정류장들이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시간이었다. 어느 정류장이건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모두들 탈진해 있었다. 회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리니.오늘도 파김치가 되어 아무런 불평없이 집으로 돌아가리라. 오늘도 마누라는 침대가 꺼지도록 한숨을 쉬리라. 오늘도 치욕적인 발기부전증은 치유되지 않으리라. 오늘도 몰수된 젊은 날의 꿈들은 반환되지 않으리라. 오늘도 실종된 자아는 되돌아 오지 않으리라.오늘도 회사가 그대 입에 풀칠을 해 주나니. 회사에 날마다 경배하리라. 그들의 얼굴에 쓰여 있는 퇴근일지들이었다. 종로의 번화가. 지하도 입구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
오늘은 많이 슬프다. 허수아비를 앞에 세워두고 밤새도록 소주와 내 이야기로 하루를 지새고 싶다. 날 위한 허수아비는 어디에 있을까.... 28살. 아직도 난 허수아비 하나 만들지 못했구나.
너만 웃어준다면 너를 위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 너를 웃게 할 수만 있다면 나의 슬픔 같은건 버릴 수 있어 너의 웃음을 볼 수만 있다면 세상 어디에서라도 널 찾아갈 수 있어 너의 웃음을 보기 위해 난 존재하니까.. 세상은 너의 활짝 웃는 모습 때문에 밝아지는 거야. 너의 웃는 모습이 없어지는 날은 이 세상이 끝나는 날이야. 이렇게 영원히 웃고만 있어줄래? 2oo7. o4.13
때가 묻어간다. 아버지 표현이시다. 나이가 든다는 거다. 이십대 후반. 아직까지 묻은 때를 비집고 솟아오른,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감성. 사전을 빌어보면, 다음의 뜻이 있다. 감정 感情 [명사]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 요즘 KBS에서 하는 홍길동을 본다. 드라마는 골라보는 편인데, 딱히 좋아한다는 것 보다는 그냥 느낌이라고 할까.. 2006년 초. 이미 방송중이던 MBC드라마 '신돈'을 보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장르가 정통사극인지, 퓨전사극인지는 모르겠다. 주인공에 대해선 역사적으로 알려진 바가 많이 없다. 역사를 공부한 적도 없고 관심도 많이 없지만, 예나 지금이나 정치의 방법이 다르지 사람 살아가는건 크게 다르진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계급사..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일까. 내가 있었던 곳은 거기 였지. 여기 있는 난 이제 서서히 사라지려 하네.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뒤돌아서서 뒤만 보여주려하네.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이 오고, 눈이 내리고. 또 하나의 반복된 연도가 왔고. 단지 느낌이 다른 그 날이 다시 온 그 때.. 너무 미뤄왔던 그 날이 있는 이후로, 결국... 그렇게. " 나, 너 손 한번만 잡아봐도 돼? " " ... " " ^____^ " .. .. . . 나만의 생.각.
사전을 뒤지며 대충 의미만 담아 전달하고, 상대방이 말한건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나만의 말로 다시 해석한다. 이 방법을 반복하면 대충이나마 서로의 의견을 전달하고 받을 수 있다. 난, 초등학교 때 백과사전에서 영어를 흥미로워 했고 때마침 중학교 때 영어를 열심히 하려 했으나.... 결국 나의 게으름과 동네 오락실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어디서 만났더라.. 동남아시아 어디에선가 살고 있는 이 사람은 한국으로 꼭 여행을 오고 싶어한다. 특히나 "눈(snow)"을 직접 본 적이 없어, 한국에 가면 눈이 오는 시기를 맞춘단다. 한국에 눈이 언제 오는지 자주 물어봤던 그는 내가 MSN에 접속을 잘 안한 이후로 오랫동안 다시 만난 적이 없다.. 2005. 12. 31 爱是最大权力 님의 말: do u go countd..
지루한 나날들이 지나가고 있다. 커다란 변화를 가져야 할 때. 지나간 추억들이 다시금 생각난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할 겨를도, 지금 현재의 일들을 생각할 이유도 없다. 그냥, 흘러온 길을 다시 한번 더 뒤로 돌아보고 싶다. 며칠 전, 외근 덕분에 시원한 가을하늘 맑은 햇살을 다시 맞을 수 있었다. 한가롭니다. 점심을 먹으러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음식점으로 향할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혼자 버스에 올라타 출퇴근과는 다른 햇살이 환한 널널한 버스 좌석에 앉아 창밖을 보면 언젠가 여유로운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온다. 초등학생 때,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군대에서, 그리고 지금 직장다니며. 나만의 행복한 장면 중 하나가 " 맑은 햇살이 비치는 버스 좌석에 앉으면 " 이다. 내가 탄 버스는 밀리든, 안..
어디나라 법인고.. 주도(酒道): 술을 마실 때의 예의를 일컬어 주도(酒道) 혹은 주례(酒禮)라고 한다. 어른을 모시고 술을 마시는 예법에 대해 [소학(小學)]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어른이 술을 권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주기(酒器)가 놓인 곳으로 가서 절하고 술을 받아야 한다. 감히 제자리에 앉은 채로 어른에게서 술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어른이 술잔을 들어서 아직도 다 마시지 않았으면 젊은이는 감히 마시지 못한다. 어른이 마시고 난 뒤에 마시는 것이 아랫 사람의 예의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어른을 모시고 술을 마실 때는 특히 행동을 삼가는데, 먼저 어른에게 술잔을 올리고 어른이 술잔을 주시면 반드시 두 손으로 받는다. 또 어른이 마신 뒤에야 비로소 잔을 비우며, 어른 앞에서 술을 마실..
다 봤다. 뭐.. 명랑드라마 같은 장르지만.~ 재밌었음.. 양동근 연기가 볼만함~ 그 은별이 연기도 괜찮았음. 드라마는 손에도 못 꼽을만큼이나 작게 보는데,, 이젠 또 뭐가 나올까나. 양동근 ㅡ.ㅡ 동근이햄~ 실제로 다음주에 보러간다 ㅡㅡ! 비록.. 교회지만 ㅡ.,ㅡ
나의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것들은 별로 없다. 찍어놓은 사진도... 이사를 많이 해서 그런지, 학창시절을 같이 하던 친구들은 다들 어디에 있는지, 보고 싶은 사람도 찾기 힘들고,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_-) 사람이 그리울 때가 되면, 세상을 멀리할 때가 왔다는데.. 난.. 몇 살이지?
[출처] http://www.anchihwan.com/zboard/zboard.php?id=plan 9월 12일(수) '2007 새용산건설 희망축제' 용산 전쟁기념관 광장 오후 8시 30분경 예정 (행사시작 - 오후 7시) 9월 13일(목) '울산신문사 주최 환경음악회' 행사시작 - 오후 7시 30분 9월 16일 30일(일) '찾아가는 가을 음악회' 부산 수영강 시민공원 (행사시작 - 오후 7시) - 태풍으로 일자가 연기되었어요.
아.. 아는 사람이 보내준 쥐사진. 고양이를 6마리나 키운다는데,, 쥐 너무 귀엽다 ㅡ.ㅡ; 쥐가 웃는거봐.. ㅡ.ㅡa 아놔~~
[랜스 암스트롱] 뚜르 드 프랑스(프랑스도로일주 사이클대회)를 7년 연속 제패한 인간승리의 주인공. 무엇보다 그가 유명한 이유는 고환암 진단을 받고 40%도 안되는 생존률을 극복하고 이와같은 성과를 이뤘다는 것이다. 또한 불우했던 성장과정을 극복하고 세계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실망과 좌절 속에 괴로워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간승리의 횃불이 되고 있다. 1993 세계 사이클 선수권 대회 우승 1999 제86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0 제87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1 제88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2 제89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3 제90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4 제91회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우승 2005 제92회 투르드프랑스 ..
이걸 보고 앉아 있을 시간은 없겠지? :P 출처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no=233480&category= 9월 22일 (토) MBC : 캐리비안의 해적 2 - 망자의 함 ( 20 : 00 ) SBS : 데스노트 ( 21 : 10 ) KBS : 투모로우 ( 21 : 05 ) 9월 23일 (일) MBC : 잠복근무 ( 18 : 40 ) MBC : 친절한 금자씨 ( 23 : 30 ) SBS : 마다가스카 ( 14 : 50 ) SBS : 슈렉 2 ( 21 : 00 ) SBS : 투사부일체 ( 23 : 00 ) KBS : 턱시도 ( 16 : 30 ) KBS : 작업의 정석 ( 22 : 20 ) 9월 24일 (월) MBC : 아..
돈 많고, 빽 있고, 능력 좋고..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원래 안부러웠지만, 부러울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봐야 한마리의 개 밖에 안되기 때문이지요..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이 가난에 안스러워 보였다면, 이 사람들은 개, 돼지보다 못한점이 안스럽습니다. ------- 퍼온글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no=308641&page=2 -------- 한 두시간전의 일입니다 집앞(논현역이랑 신사역사이)에서 차가 너무 막혀서 택시에서 내렸는데.. Bxx 오픈스포츠카 앞에 오토바이가 누워서 쓰러져 있는겁니다 거긴 차가 많아서 그렇게 충돌할 위치가 아닌데 싶어서 일단 사람들도 많이 구경하길래 저도 같이 서서 구경했습니다.. 그때 광경이 오토바이 주인인듯한 아저..
http://savejirisan.org/culture/index.php 안치환 작성일 : 07.08.01 조회 : 109 안치환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맴버로 활동하다 1989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 ... more 무녀 한영애 작성일 : 07.08.01 조회 : 92 한영애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2002년 내림굿을 통해 무녀가 되었다."인생은 굿(GOOD... more 하동 놀이판 들뫼 작성일 : 07.08.01 조회 : 57 놀이판 들뫼는 하동의 여러 축제나 행사장 마다 서막을 장식하는 역할을 도맡아 온 ... more 옥종-아름나라 작성일 : 07.08.01 조회 : 29 옥종 아름나라는 경남 하동 옥종의 ‘지리산평화공부방’의 아이들로 공부방 활동읮.. more 이지상 작성일 : 07.08.0..
우어~ 아는 것들도 많지만, 역시 모르는 것들이 더 많구나. 대중음악이라.. 이런 음반들이 있는 반면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문화의 변화에 따라 바뀐 지금의 대중음악들은..? (대중음악이 맞을까.. 라는 의문도....... ▶◀)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과연 한국 대중 음악사를 진정으로 빛낸 뮤지션들은 누구이고, 음반들은 어떤것일까? 우리는 여태까지 'Rolling Stone 선정 100대 명반', 'VOX선정 올해의 음반 100선' 등은 보아왔지만 국내 음악 매체에서 이러한 것을 심도있게 다룬 것을 본 기억은 없다. 국내 대중음악사에서는 명반으로 선정할만한 단 100 장의 음반도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선정 경위에 대한 비난을 감수하면서) 소신있게 음반을 선정할 만한 자신이 없다는 것인지, 아..